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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캡처 가수 장미화가 70대의 나이를 실감하고 있었다. 장미화는 8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느끼는 몸의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어린 시절 정신적 고통을 겪어왔던 터라 장미화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그는 전 남편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가수 장미화가 나이와 관련된 발언을 듣고 운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누가 나보고 어르신이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

김샛별 기자] '아침마당' 장미화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수입이 없어 생활비 걱정이 많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올 한 해 나만의 빅 뉴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현 힐링소통전문가, 배우 백봉기, 아나운서 임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