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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채널예스
전업주부가 되고 시작된 진짜 방황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고 말했다』
최윤아
저자 인터뷰 일하는 여자라면 한번쯤 취집이나 전업을 꿈꾼다. 왜 결혼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쉽게 일을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갈까. 결혼 후 아이를 위해 또는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전업주부가 되었다는 여자들을 많이 본다. 그들은 일을 자의로 그만두었을까...
2018.04.19
한겨레
몸통 잘려 몸부림치는 랍스터, 왕관 씌워 14만원에…“사이코인가”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국내법상 갑각류는 보호 대상이 아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상 ‘동물’이란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신경체계가 발달한 척추동물로서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그리고 어류가 이에 해당한다. 무척추동물인 갑각류는 법 적용 대상이 아닌 것이다.
최윤아
기자 ah@hani.co.kr ▶▶권력...
2024.09.26
한겨레
신천지의 가스라이팅에 “우리는 완벽하게 당했다”
목소리를 높인다. 모두가 ‘단속’의 방법이다. 지은이 김동규씨는 <한겨레>와 한 전화통화에서 “우리는 신천지 탈퇴를 ‘운 좋은 일’로 남겨두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며 “독자들이 자신이 속한 집단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윤아
기자 ah@hani.co.kr...
2020.04.25
한겨레
사파리 구경하듯 가난을 ‘관람’하네
펀치라인(한방이 있는 인상적 가사)이 책 곳곳에 포진해있다. “가난은 학대 문화에 거름을 준다” “실수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는 게 가난의 문제” 등이다. 저자의 첫 저서인 이 책은 2018년 영국에서 가장 탁월한 정치적 글쓰기에 수여하는 ‘오웰상’을 받았다.
최윤아
기자 ah@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
2020.04.14
한겨레
“사법고시 합격 못해도 ‘법 앞에 평등’ 알릴 수 있죠”
그의 포부다. “법이 소수 특권층만 가질 수 있는 무기가 됐어요. 사실 법은 가장 작고 보잘 것 없는 사람이 이용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거든요. 피해를 당했으면 누구라도 신고할 수 있고,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적 인식이 제 채널을 통해 확산되면 좋겠어요.”
최윤아
기자 ah@hani.co.kr...
2019.12.21
점프볼
′신한은행 새 살림꾼′ 김진영, "올시즌도 리바운드 10개!"
상대에게 배우기보다는 언니들한테 배우는 게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박)혜진 언니나 (김)단비 언니 등 다른 언니들과는 다른 팀이었기에 궁금한 게 많았거든요. 어떻게 운동하는지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확실히 배울 점이 많은 언니들이었어요.
최윤아
코치님과는 BNK에 같이 있었던 ...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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