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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ICT가 세상을 바꾼다?
화염’에서 시작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질문만 남는다. ‘ICT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모른다. 하지만 한계를 돌파하는 것이 기술의 사명이라면, 그 이상의 발전을 조심스럽게 타진하는 일을 멈추지 않는 것이 우리가 바로 지금 할 수 있는 일이다.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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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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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구글 지도 반출 불가 최대 원인이 안보?
내세웠던 일을 고려하면, 산업적 생태계는 무시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는 이 부분을 반드시 짚어야 합니다. 국내 관련 기업들도 명심해야 합니다. 지도 반출 불가에 고개를 끄덕이며 “환영한다”고만 말하지 마세요. 뭔가 이상하다는 것은 당신들도 알고있지 않나요?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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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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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드론, 허상과 현실의 경계는 어디일까?
된다. 그런 이유로 정교한 방법론과 상황에 맞는 특화형 드론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한 이슈다. 허상과 비전의 경계는 규제가 걷히고 총체적인 도시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는 지점이다.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나름의 탄탄한 준비가 필요하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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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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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스마트폰, “왜 필요한가”에 답하라
홍채인식 및 기타 엣지 디스플레이 등 기술 과시형 제품들이 말 그대로 기술을 과시하는 선에만 머물 경우 프리미엄의 가치가 퇴색될 수 있다는 비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본격적인 ‘판’이 열린 가운데,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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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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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
포켓몬고, 만만해 보이시나요?
주장을 인정한다고 해도 국내 사업자와의 역차별, 세금 탈루 의혹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구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면 뭐가 될까요? 이건 그냥 게임하고 싶다며 우리의 중요한 패를 허망하게 던져버리는 꼴입니다. 부디 냉정하게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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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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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애플뮤직 갑질,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이 막강한 생태계 전략으로 국내시장에 진격할 경우 일정정도 시장의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나아가 로엔을 통해 콘텐츠 시너지를 얻어 공격적인 O2O 시장 외연확대를 추구하는 카카오의 행보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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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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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브렉시트, 글로벌 IT 업계 변화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러브록 부사장은 “영국이 변화를 앞두고 있지만 아직은 정확하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는 모르는 상황이다”고 말하며 “현재 진행 중인 업무와 전략을 유지하라”고 제안했다. 불확실성이 많기 때문에 상황을 살피라는 뜻이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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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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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스타트업의 미래는 어디인가…상장보다 인수합병, 아니면 플랜B?
선택적으로 걷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여기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론은 기존 플레이어와의 협력입니다. 동등한 협력, 그리고 시너지. 감히 예상하자면, 미래 스타트업 업계는 이 두가지 방법 외 ‘실패의 사례’, 이 세 가지 방법론만 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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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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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왜 그들은 실시간 동영상 중계에 미쳐있나?
진입하며 나름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트위터는 물론 네이버와 피키캐스트까지 그 면면도 다양하다. 여기에는 기술의 진화에 따른 제반 인프라의 조성과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꿈을 꾸는 각자의 노림수가 미묘하게 스며들어 있다.
최진홍
기자 실시간 동영상에 미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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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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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5
자율주행차, 꼬마자동차 붕붕이 현실이 된다
다양한 현안들이 산적했지만 기본적인 기술의 속도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행보의 끝은 어디일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을 개인화시켜 인공지능에 부가적인 서비스를 맡겨버리는 케이스. 그 끝은 꼬마자동차 붕붕이다. 글.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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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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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이제 2막으로 접어들었다
소프트웨어 회사다. 그런 이유로 통신사와 출발선이 다르며, 노릴 수 있는 방향도 당연히 다르다. 그런 이유로 내외부의 제조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객체를 먼저 구성하고, 이를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묶은 다음 강력한 한 방인 ‘사물인터넷’을 노리고 있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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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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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LG전자의 위기, 분명히 방법은 있다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하는 한편, 중저가 시장이 팽창하며 ‘프리미엄’으로 향하는 이중구조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착안해 G 시리즈 외의 중저가 브랜드 라인업을 늘리는 한편 자신만의 강점을 찾는 방법으로 마케팅을 축소 및 변경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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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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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아이팟 필승전략, 애플의 매직은 여전할까?
음악을 중심으로 확장된 기술의 발전이 또 다른 디바이스를 세상에 불러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주인공이 애플워치일까? 역사가 답해줄 것이지만,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처리해 버리는 것이 또 애플이다. 스티브 잡스는 없어도.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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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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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삼성페이, ‘찻잔 속 태풍이 아닌 이유’
노릴 수 있게 만드는 인프라가 될 수 있다. 차라리 삼성페이 위기론을 말하려 했다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동시탑재되는 안드로이드페이를 논하는 것이 맞다. 모든 오프라인 중심의 모바일 간편결제는 아직 ‘왜 절대적으로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의 답을 하지 못했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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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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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카카오택시, 우버 카피캣?
다음카카오의 O2O 서비스 카카오택시가 승부수를 던진다.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는 카카오택시에 수수료를 책정하는 고급택시 서비스인 카카오 리무진을 도입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택시 앱을 활용해 핀테크 경쟁력인 카카오페이를 탑재시키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을 가능성을 높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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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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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야쿠르트 여사님, O2O 끝판왕?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커머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간편결제 솔루션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관건은 모두의 '핵심'을 잡아내는 것. 이는 사물인터넷의 사용자 경험과도 닮은 민감한 핵심입니다. 야쿠르트 아줌마의 카트가 기대되는 진짜 이유기도 합니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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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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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모델3 공개 테슬라 앨런 머스크, 핵주먹 날리다
테슬라가 내비게이션 업체를 입수하거나 개발해도 전혀 놀랍지 않는 이유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저장장치, 이어진 자동차 플랫폼화의 미래라는 거시적 로드맵이 연결될 경우 시대의 흐름이 바뀔 수 있다. 물론 그 중심에는 테슬라가 아닌, 앨런 머스크가 있다. 글.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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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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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
라디오의 실패와 비전 웨어러블의 답이다?
영웅들이 보여주는 서사시는 묘하게 닮았다. 따지고 보면 스트리밍을 주력으로 삼는 ICT 업계의 흐름이 라디오를 살렸던 ‘음원’이라는 것도 재미있다면 재미있다. 물론 이 지점은 단순한 상상이니까 무시해도 그만이다. 사실 이 글 자체가 일종의 제안이기는 하지만.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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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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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
인도에서 서밋, 중국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계획
잡히는 바람에 평균 가을에 열리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는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인도와 중국에서 열리는 서밋 및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는 Z1의 후속작 공개를 비롯해 타이젠과 관련된 신규 플랫폼과 SDK가 배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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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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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페이스북, 아이언맨 따라가나?
변신과 궤를 함께하기 때문이다. 연결을 매개로 삼은 플랫폼 사업자의 비애일까. 그렇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으며 대가는 누가 치뤄야 할까? 우리는 아직 이 질문의 답을 찾지 못했다. 무조건 페이스북과 아프리카TV를 비판하기에는 뒷 맛이 개운하지 않는 이유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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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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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김기춘 전 실장 저격한 디시 명탐정...'빛과 그림자'
마치겠습니다. 그분 : 주갤? 뭐하는 놈들이야!!! 부하 : 주식하는 사람들입니다. 주식정보 모으고 공유하는 곳이 주갤입니다. 그분 : 그래? 본보기를 보여야지! 그 자식들 주식 넣은 회사들 모두 세무조사해! 부하 : 이미... 어제 상장 폐지됐습니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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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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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최순실 게이트 유탄에 ICT 업계 '시름'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29일 미방위 전체회의는 파행을 거듭할 것이 유력하기 때문이다. 만약 29일 전체회의가 소득없이 끝나면 12월 9일 시한인 정기국회 통과도 불가능하다. 지원금 상한제 폐지 등의 굵직굵직한 논의들은 당분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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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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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폴더블 디스플레이, 돌파구와 시기상조의 '사이'
나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런 점에서 폴더블은 더욱 취약한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기술력이 사용자 경험을 능가하는 방향성은 그 자체로 고무적이지만, 다양한 물리적 환경을 고려하면 폴더블 상용화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최진홍
기자...
by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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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카카오 O2O 전략, 호출을 피하라?
어려운 방식들이라는 점 인정합니다. 하지만, 골목상권 논란이 정치적인 이슈이기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것. 그리고 카카오가 빠르게 성장하려면 분명 무언가는 포기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끄적였으니 큰 의미는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by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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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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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샤오미는 진짜 망해가는 기업일까?
생각해야할 지점이 아닌가 합니다. 다만 변수는 있어요. 과연 버틸 수 있느냐의 문제는 다릅니다. 쿠팡이랑, 옐로모바일이랑 비슷해요. 그림은 그럴싸합니다. 다만 내구성이 버틸 수 있는가. 바로 여기가 핵심입니다. 그 방식은 무섭다는 점. 이것만 기억하자고요.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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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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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
흔들리는 애플? 스마트폰 시장 전체를 보자
페이스북과 비교하면 중량감이 떨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스마트폰 시장의 어려움을 애플만의 공포로 돌리기는 어렵지만, 혁신을 선도했다는 브랜드 효과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급속히 잃어간다는 점은 분명 부담스럽다. 애플의 위기극복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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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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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팬택 스카이 IM-100, “등짝을 보자! 등짝을!”
만들어진 티저광고, 맷돌춤의 원형이에요. 솔직히 이런 스마트폰은 처음 봅니다. 비슷한 후면버튼은 많이 있지만 원형 황동색의 휠키는 의외로 예쁘더군요! 이리저리 돌려보니 아날로그 감성을 내세웠다는 팬택의 말이 허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최진홍
기자 다만 한 가지 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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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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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지극히 구글스러운,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끝’
전략의 측면에서 작동한다. 결국 구글의 전략은 매우 당연하지만 안드로이드 중심이다. N으로 명명된 새로운 안드로이드 생태계 경쟁력을 탄탄하게 조이기 위해 가상현실과 인공지능를 배합, 넓어진 시장만큼의 내부적 생동감을 잡아내는 것에 구글의 최종목적이 있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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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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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어차피 모두 힘들다면, 애플에 걸겠다?
연결을 거듭해 좋은 포장지로 효과적으로 파는 일이 중요하다. 이 지점에서 애플을 따라갈 수 있는 기업은 보이지 않으며, 또 이렇게 일방적인 지지를 받는 기업도 드물다. 서비스 기업으로의 애플이 핵심이며, 이를 중심에 둔 '전쟁'만 의미가 있을 전망이다. 글.
최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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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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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9
line.co.kr 확보자 장문의 입장문...네이버의 횡포일까?
넘어서, 도메인 문제에 대한 대승적인 합의가 얼마나 중요한가 여실히 느낍니다. 법원의 판결은 정당하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A씨의 입장자료도 한 번 따져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과 산메이 베드의 훈훈한 도메인 거래를 떠올리며, 각자의 생각을 정리하자고요.
최진홍
기자...
by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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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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