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편하게 절경을 오르며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두 군데의 모노레일이 있어요. 첫 번째는, 남서일몰전망 모노레일. 태하향목전망대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고 해질녘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하기 좋아요. ? 입장료 성인 3,600원 / 청소년 2,700원 / 어린이 1,800원 ⏰ 운영시간 하절기 09:00-19:30 (19시 입장...

자연경관만큼이나 즐기기 좋은 관광지가 많은데요. 오늘은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해드립니다. 울릉도의 경치를 한 눈에,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 울릉도의 비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울릉도 태하에 위치한 태하향목관광모노레일입니다. 모노레일은 총 길이 304m의...

서려 있어 '효녀바위'라고도 한다. 6 울릉도등대와 향목전망대로 향하는 가파른 산길을 오가는 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 7 바다 위에 우뚝 솟은 공암. 코끼리를 닮아 코끼리바위라고도 불린다. 8 독도박물관 내부. /김종연 영상미디어 기자 독도부터 일출·일몰까지, 전망대의 묘미 울릉도 여행의 묘미 중 하...

다운받으면 울릉도 버스 및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내수전 일출전망대 - 울릉도 울릉읍 ] @h.mmmin @yoonhjoo 울릉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만날 수 있다는 내수전일출전망대. 해가 뜨기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전망대에 오르면 끝없는 수평선 위로 관음도, 죽도, 섬목 등이 한눈에 들어...

관음도 산책 울릉도 부속섬 중 하나인 관음도에 다리를 놓아 걸어갈 수 있게 되었다. 숲길과 바닷길을 따라 산책코스가 잘 마련되어 있고 전망대를 설치하여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다. 관음도를 걷는 동안 기쁨의 샘이 끊임없이 솟는다. 4위 : 태하등대와 대풍감 모노레일을 타고 가파른 길을 올라 숲길을...

울릉도의 숨은 여행지와 먹거리 울릉 서면 태하마을 쪽빛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 울릉도는 호불호가 확실하게 구분되는 여행지다. ‘물가가 비싸다, 불친절하다, 음식이 맛이 없다’라는 불평과 ‘대한민국 최고의 비경이다, 자연이 잘 보존돼 있다’는 호평이 확연하게 갈린다. 물가가 비싼 건 한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