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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美대통령이 '형'이라 부른 남자…한국 팔도서 찍고 다니는 것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 더 헤리티지
퓰리처상
을 두 번이나 탄 한인 기자. 백악관 공식 사진도 담당했던 강형원씨가 ‘기자’에서 ‘작가’로 돌아와 고국의 문화유산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세기의 현장을 기록했던 그가 이제 수천 년의 역사를 깨워냅니다. 백악관 시절 클린턴·부시도 그를 ‘형’이라고 불렀다네...
2024.01.11
예스24 채널예스
한국인
사진기자 최초로
퓰리처상
을
수상
한 김경훈의 두 번째 책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찌 보면 가장 대중 친화적이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표현 도구는 사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진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저는 사진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사진기자 최초
퓰리처상
수상
이라는 자리까지...
2021.03.22
한겨레
한국인
사진기자 첫
퓰리처상
‘로이터’ 김경훈 기자
미 국경 캐러밴 이주 행렬 취재로 회사 동료와 ‘브레이킹 뉴스’
수상
심사위 “이민자 절박한 모습 생생” “포토 저널리즘에 사회 바꾸는 힘” '로이터' 김경훈 사진기자. 사진 김정선 제공 지난해 11월 '로이터' 김경훈 사진기자가 취재한 캐러밴(중남미 이민행렬) 사태.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인
사진기자 중 ...
2019.04.18
중앙일보
한국국적 첫
퓰리처상
…그 사진기자, 카메라 안들고 다니는 이유
다닙니다." 한국 국적 기자 최초로
퓰리처상
을 받은 로이터 사진기자는 평소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는다. 카메라를 들여다보느라 앞사람과의 대화를 자꾸 끊게 되는 게 미안해서라고 했다. 지난 12일 만난 김경훈(48) 로이터 일본지국 기자는 2018년 중남미에서 미국으로 대규모 이민을 떠나는 카라반의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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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당
글 13
365일 우리 집 생활 솔루션 아정당, 생활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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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고 편리한 AI 에이전트, 자기생산성 극대화 파트너 앨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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