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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우스는 1997년 출시된 최초의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프리우스는 라틴어로 선구자라는 뜻을 가진다. 하이브리드의 시작점인 프리우스는 진화를 거듭해 지난해 5세대까지 나왔다. 특유의 공기역학적 디자인과 콤팩트한 차제는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더 날렵한 느낌이다. 지나가는 사람...

에너지 효율·온실가스 저감 호평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한 2024년 1월의 차에 선정됐다. 토요타 5세대 프리우스. (사진=토요타코리아) 2일 KAJA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선보인 신차 중 토요타 프리우스가 50점 만점에 29.3점을 받아 이달의 차...

더 작아진 프리우스, 프리우스 C와 자유로 주행에 나섰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대명사, 토요타 프리우스는 다양한 모델로 소비자들의 여러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한다. 프리우스 라인업의 중심이 되는 프리우스(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해치백 스타일의 프리우스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타입의 프리우스 프...

토요타 프리우스 C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해치백이다. 토요타 프리우스 C가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솔직히 이렇게 작은 수입차가 과연 국내에서 제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 국내 수입차 시장을 살펴보면 미니를 제외하면 '소형차 브랜드'의 활약이 미미...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일본 차는 어떤 모델이고, 시세는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조회하는 모델을 살펴보고, 연령별∙성별 조회수 분포까지 꼼꼼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왼쪽부터 위부터 시계방향)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어코드, 렉서스 ES, 토...

기록했다. 지금은 2000만원대 가격에 3개 브랜드, 5개 수입차 모델을 살 수 있다. 대표 모델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해치백인 도요타의 '프리우스C'다. 하이브리드 시대를 연 프리우스의 파생형 모델이다. C는 콤팩트(Compact), 도시(City) 등을 뜻한다. 일본에선 '아쿠아'란 이름으로 출시됐다. 지난해까지 ...

자국에서 아쿠아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아쿠아는 우리에게 조금 생소하다. 우리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사람들에게도 아쿠아는 낯설다. 아쿠아는 오직 일본에서 사용하는 이름으로 일본을 제외한 나라에선 프리우스 C로 판매된다. 토요타가 자국에서 사용하는 이름을 놔두고 프리우스 C로 수출하게 된...

디자인을 유지하다가, 최근 들어 패밀리룩으로 통일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코롤라, 프리우스, 크라운 등 토요타 주요 모델의 전면부가 통일된 인상을 드러내죠. 가느다란 그릴, 범퍼 전체를 차지하는 공기흡입구, ㄷ자형 헤드램프를 적절히 조합해 각 모델에 맞는 특징을 살려냅니다. 신형 캠리에도 이...

14.5kg.m에 도요타 무단 변속기 기술력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당시 프리우스와 동일한 1.8 하이브리드 엔진인데 가격적으로 본다면 상당히 높은 가격으로 살짝 아쉬운 것은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동급 모델들과 비교했을 때 렉서스 CT200h 모델은 최고의 연비를 보여줬던 모델이기도 합니다. 렉서스 CT200...

그 모습은 상반된 반응을 불러 일으킨다. 캐딜락에게 있어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한다면 캐딜락의 디자인에 긍정적인 평가에 조금씩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기능이 디자인을 정의하다,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과거 어떤 디자이너는 '디자인이 기능을 정의한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무척 인상적인 문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