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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근무 가능성 확인” 與野도 “하늘이법 조속 입법 추진” 교사에 의해 김하늘 양이 사망한 대전 선유 초등학교는 사건 3일째인 12일 휴교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반경 한 가족이 학교 정문 담벼락에 꽃을 놓으며 김양을 애도하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정부가 질환으로 직무 수행이 어...

출연한 해인이 부모 아이들법 통과 눈물로 호소 국민청원 20만건으로 관심 증폭 제작진, 재미 덜할 우려에도 웃음기 빼고 깊은 메시지 전해 시청자에 사회 문제 관심 환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8살이 돼야 하는 아이가 5살 때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눈물을 삼키려 입술...

축구클럽 통학차량? 세림이법 적용안돼 사고 지점 50m 안에 신호 6개..과속 유발 어린이가 탄 모든 차량은..'태호-유찬이법' 아들 생각에 너무 힘들지만 목소리 낼 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장회(인천축구클럽 사고 '태호' 아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