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이동 후 숙소/집으로 이동하는 코스가 많아 제외하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하는 2~4일차의 여행 코스를 위주로 준비했어요. 2일차 호핑투어 + 쇼핑 + 선셋바 코타키나발루의 첫인상이 되어줄 2일차에는 휴양지에 왔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여유롭게 호핑투어를 해보세요. 코타키나발루 해변 15~2...

필리핀관광부, 엘 니도 호핑투어 코스 소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장마, 태풍까지 이어져 국내 바다나 계곡으로 물놀이 여행 가는 것도 쉽지 않았다. 물론 해외로의 여행도 마찬가지다. 아쉬움 마음에 코로나19 종식 이후 가고 싶은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옥빛의 바다색을 지닌 ...

에디터가 추천하는 5월 해외여행지는 코타키나발루다. (직항 기준)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까지는 약 5시간이 소요된다. 지역 특성상 비가 자주 내리긴 하지만 5월은 건기에 속해 비교적 여행하기 좋은 시기다. 단숨에 프로필 사진 자리를 꿰차게 만드는 포토스팟부터 현지인도 찾는 선셋 명소까지 정리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어요! 벌써 많은 분들이 올해는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여름휴가를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8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4곳을 준비했어요. 휴양부터 관광까지 여행 타입 별 로 8월에 가면 더 좋은 해외여행지를 엄...

차는 건 당연지사이다.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 어느 곳에서 출발해도 2~3시간 정도만 달리면 언제나 바다를 볼 수 있지만, 이런 말이 있지 않는가. '하늘 아래 같은 바다 없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민국의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해외 바다 여행지 세 곳을 소개한다. 1. 괌...

봄이 다가오며 날씨가 풀리는 3월, 여행하기 딱 좋은 달이다. 다만 공휴일이 삼일절밖에 없어, 먼 곳으로 떠나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시간이 제한적인 직장인들도 가기 좋은 가까운 곳을 위주로 3월 해외여행지를 엄선했다. 3월에는 주말을 활용해 가볍게 해외로 봄나들이를 떠나보자. 1. 대만 타...

3월, 겨울은 아니지만 봄이라 부르기도 살짝 애매하다. 그래도 새로운 계절을 코앞에 두었기 때문일까. 공기에선 분명한 생기가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혈색을 닮은 꽃이 많이 피는 계절임에도 3월의 색은 꼭 블루 같다. 오늘은 3월에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네 곳을 소개한다. 기운찬 계절을 앞두고 세계의...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하러 가자'라는 명대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오늘은 누구나 한 번쯤 꿈에 그리던 장소이자, 1순위 신혼여행지로도 손꼽히는 몰디브를 소개하겠다. 몰디브는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도 휴양을 취하러 많이 찾는 곳이다. 특유의 에메랄드빛 바다색과 몰디브를 상징...

아니면 폭우로 점철된 나날들이다. 낮도 길고, 과일도 맛있게 익는 계절이지만 그것만으로 이 계절을 사랑할 수 없다면 주목하자. 여름을 사랑하는 에디터가 늦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모았다. 입출국도 자유로울 뿐 아니라, 눈을 돌리는 곳마다 믿을 수 없는 풍경이 펼쳐져 여름에 대한 기억을 ...

섬들을 투어하는 피피섬 투어에 대해 소개하겠다. 피피섬 투어는 끄라비, 푸켓, 피피섬 세 군데서 시작할 수 있으나 주로 피피섬에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피피섬 투어의 코스는 바이킹 동굴, 삐레라군, 마야베이, 뱀부비치, 몽키베이, 누이비치 등을 주로 방문한다. 투어 시간은 약 3~4시간 정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