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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의 펜트하우스 “4인 가족 한 달 살기 비용은 이정돕니다”
대표적인 연예계 잉꼬부부 권상우·손태영. 한 매체에서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 제왕에 1위를 차지한 이들을 외국에도 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을 위해
호주
골드코스트에 펜트하우스를 구입했다는 권상우. 1년에 한 번씩 권상우 가족은
호주
에서 휴양을 즐긴다고 전했다. ‘서퍼들의 천국’이라...
by
머니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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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동영상
추락 경고한 지 30분도 안돼 비극이...
호주
서 또 '셀카 참변'
2018년 백텀블링한 남성 동영상으로 유명해진 명승지 로지 룸바와 남편. 로지 룸바 페이스북 캡처
호주
유명 관광지에서 '셀카'를 찍던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12일
호주
멜버른 인근 명승지 그램피언국립공원 보로카 전망대에서 38세 여성이 80m 아래로 추락했다. ...
by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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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호주
까치의 '매서움'…생방송 중에 기자 공격당해
호주
기자가 국회의사당 앞에서 현장 보도에 나섰다가 갑작스럽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로이터 등 외신들은
호주
나인 뉴스 소속 선임기자 브레트 맥러드 씨가 갑자기 날아든 '까치'에게 공격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영상에는 침착하게 방송을 준비하던 맥러드 씨를 향해 커다...
by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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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
호주
산불로 피해받은 동물 30억 마리…최악 자연재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어진
호주
의 대형 산불로 수많은 동물이 불타 죽었다. 위 사진은 어미 코알라가 화마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껴안고 있는 모습. 지난해 9월 시작돼 올해 2월까지 이어진 대규모
호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동물이 약 30억 마리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2...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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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111일 만에 코로나 봉쇄 완화, 마트로 몰린 멜버른 시민들
코로나19 2차 확산이 시작되면서 시행된 봉쇄 4단계가 완화된 28일 0시(이하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시민들이 마트로 몰려들어 한밤중에 마트 밖으로 긴줄이 생기는 진풍경이 속출했다. 111일 만에 느끼는 자유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혹시나 코로나19 3차 확산을 불러 오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섞인 ...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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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납치 10시간만에 탈출···강도도 깜빡 속은 7살 꼬마의 기지
차 뒷좌석에서 잠든 새 납치됐다가 무사히 귀가한 7살 소년 조셉 이튼(왼쪽). [트위터 캡처]
호주
에서 7살 아동이 차량 뒷좌석에서 잠든 사이 집에서 20㎞나 떨어진 곳으로 납치됐으나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해 10시간 만에 엄마 품으로 돌아왔다. 12일(현지시간) ABC뉴스와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by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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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안내책자에만 있다?...
호주
의 ‘귀요미’ 야생동물 4선
<151>
호주
의 야생동물, 이곳에 가면 반드시 볼 수 있다 병 모양의 코를 가진 병코돌고래. 코앞에서 투명한 바닷물에 미끄러지듯 헤엄치는 돌고래를 마주하면 백발노인도 어린아이로 돌아가게 된다. ⓒ강미승 어느 나라나 그렇듯 자연 탐방 안내책자는 으레 이런 식으로 시작한다. “이곳은 수십 종의 포유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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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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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병주고 약주고’…산불로 황폐화된
호주
산림, 폭우로 울창
Earth Observatory)가 공개한 위성사진에서는 2018년 5월 가뭄으로 황폐해졌던
호주
남동부 일대에 2020년 6월 울창한 녹지가 펼쳐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사진=미국 항공우주국 지구관측소 지난해 최악의 산불에 시달린
호주
가 ‘폭우 효과’를 톡톡히 봤다. 29일(현지시간)
호주
데일리메일은 수년간 극심...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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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공항 화장실에 버려진 아이' 카타르, 여성승객 강제 자궁 검사
호주
정부 "받아들일 수 없는 조치" 카타르에 공식 항의 카타르항공 여객기 [카타르항공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카타르 공항에서 여성 승객을 대상으로 강제적인 자궁 검사를 해 논란이다. 공항 화장실에 버려진 미숙아의 친모를 찾기 위해서였는데, 자국민이 강제 검사를 당하자 호...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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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로드킬 당한 아내와 아기 캥거루 지키는 아빠 캥거루의 눈물
로드킬 당한 엄마와 아기 캥거루 곁을 떠나지 못하고 슬퍼하는 아빠 캥거루의 모습이 공개되어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호주
헤럴드 선은 지난 9일(현지시간) 멜버른에서 40km 북동부에 위치한 야라 글렌에서 포착된 캥거루 가족의 사진을 보도했다. 이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일하는 ...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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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0
‘
호주
판 조두순’ 석방 소식에 11살 피해 소녀 극단적 선택
아넬리스 우글(11)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터 흄스(67).
호주
에 사는 11살 소녀가 자신을 성폭행한 60대 남성이 보석으로 풀려나자 심리적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주변에 안타까움을 남겼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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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아내와 세 자녀 탄 차량에 불 지른 남편,
호주
사회 발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화목해 보이던 일가족이 아빠의 어처구니 없는 방화에 희생됐다.
호주
브리즈번 동쪽 캠프힐의 한 도로 위에서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하얀색 SUV 차량이 불에 탄 채로 발견됐는데 럭비 선수 출신 로완 백스터(42), 그의 아내 한나(31), 세 살부터 ...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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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호주
해안서 90마리 고래 떼죽음… ’집단 자살’의 슬픈 미스터리
사진=AFP 연합뉴스 사진=AFP 연합뉴스
호주
해안에서 고래 수백 마리가 좌초돼 이 중 약 90마리가 목숨을 잃었다. 21일(현지시간)
호주
AAP통신은 둥근머리돌고래, 일명 ‘파일럿고래’ 270여 마리가 태즈메이니아 서쪽 해안에 고립돼 관련 당국이 구조에 나섰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일종의 집단자살인 ‘스...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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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워홀러가 말하는
호주
의 미친 실체!
와.....
호주
에서 1년동안 살면서 터득한 지식을 1분짜리 엑기스로 담아봄ㅇㅇ 포카리st 바다에 아웃백 스테이크, 오로라까지??? 내가 느낀
호주
-
호주
가 어떤 나라게? 1. 에메랄드를 녹인 바다 기호1번,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flickr | Robert Linsdell
호주
에 세계 최대 산호초 지역인 그레이트 베리어...
by
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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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이보다 멋진 곳은 없다… 흥미로운
호주
, 참 흥미롭다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호주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백미로 꼽히는 12사도 바위. 작가 빌 브라이슨의 표현처럼 엄청난 시간과 돈을 쓰더라도 “집의 안락함을 기꺼이 버리고 낯선 땅으로 날아와” 바라볼 가치가 있는 장엄한 풍경이다. 12사도 바위는 풍화와 침식 탓에 현재 8개만 남았다. 나머지...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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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지구의 배꼽’
호주
울룰루, 등반 금지 앞두고 관광객 북새통
울룰루를 등반하는 관광객들
호주
한가운데에 있는 세계 최대 돌덩어리로 ‘지구의 배꼽’으로도 불리는 울룰루(Uluru)가 수많은 관광객들의 등반으로 몸살을 앓고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호주
ABC 뉴스 등 현지언론은 울룰루에 등반하기 위해 모여든 수백 여명의 관광객들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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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동영상
모유 수유하며 국회 연설… 고정관념 깬 '당당한 워킹맘'
호주
국회에서 한 여성 상원원이 연설 도중 모유 수유를 해 화제가 됐습니다. 주인공은
호주
녹색당 소속 라리사 워터스 연방 상원의원입니다. 워터스 의원은 6월 2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생후 3개월 딸에게 모유 수유를 하면서 탄광 노동자를 위한 법안 발의 연설을 했습니다. 워터스 의원은 지난달 최초로...
by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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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퍼스에서 시드니까지…초보 캠핑카 여행자의
호주
대륙 횡단기
호주
캠핑카 여행 연일 전해지는
호주
의 대형 산불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 한 달 전 시드니를 떠날 때 최악이라던 산불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여 간
호주
대륙을 횡단했다. 여정에서 스쳐간 인연들, 길에서 만난 수많은 야생동물은 무사할까? 하루 빨리 사태가 마무리되고 화마의...
by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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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전세계가
호주
부동산을 주목하는 덴 이유가 있죠"
/이상빈 기자 “
호주
부동산 시장은 정치·경제적 상황은 동남아시아 국가에 비해 안정돼 있지만, 부동산 투자 금액은 유럽과 미국에 비해 저렴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한국 경제 상황이 불안할수록 안정적인 투자처로
호주
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인들에게 유학과 여행, 워킹홀리데이의 나라인
호주
가...
by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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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4개월째 불타는
호주
에 단비…집중호우로 산사태 위험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주
에 단비가 내렸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16일(현지 시간)
호주
기상청(BOM)을 인용해 뉴사우스웨일스 주(州) 전역에 최소한 10~15mm의 강우량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산불위험지도’ 대부분이 안전 상태인 ‘녹색’으로 나타났다. 뉴사우스웨일스 주는 이번 화재의 주요 지...
by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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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최악의 산불'
호주
, 불 지른 소방관 등 180여명 법적 처벌
담배꽁초 버리거나, 캠핑 중 불 피운 사람도 포함 경찰 "지역사회에 문제를 야기한 이들…엄벌해야" [크리크(
호주
)=AP/뉴시스] 5일(현지시간)
호주
폴스 크리크 지역의 한 야산에서 소방대원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경찰은 5일 산에 고의적으로 불을 지른 19세 의용 소방대원을 포함...
by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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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비가 와도 좋고 바람 불면 더 좋은…멜버른 외곽 ‘그레이트 오션 로드’
부모님과
호주
자유여행 5편 멜버른 근교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서 본 바다는 궂은 날씨일수록 더욱 자기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레이저백(Razerback) 풍경. 개인적으로 멜버른은 마음에 둔 도시였다. ‘여행하기 쉽다’는 명제가 기저에 깔린 까닭이다. 트램은 시내 구석구석 여행자를 나르고, 빅토리아 시대 ...
by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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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화마에 핏빛으로 물든
호주
하늘…"사상 최악의 날"
최대 피해지역 NSW주서 심각한 산불 진행 중…사망자도 24명으로 늘어 NSW·빅토리아주 '비상사태' 선포…
호주
정부 "예비군 3천명 투입" 英여왕 "깊은 슬픔 느낀다" 위로,
호주
출신 니콜 키드먼은 5억원 기부 붉게 물든
호주
하늘 [로이터=연합뉴스] 화마가 휩쓸고 있는
호주
남동부 하늘이 핏빛으로 붉게 ...
by
연합뉴스
|
2020.01.06
호주
산불 잿더미서 울려퍼진 첫 울음소리···코알라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대규모 산불 사태를 겪은
호주
에서 화재 이후 처음으로 아기 코알라가 태어났다. 큰 희생을 치른 터라 현지의 반응이 각별하다. 산불과 코로나19라는 연이은 재난 속에서도 싹튼 '희망의 상징'으로 받아들이면서다. 28일 CNN 등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근교에 있는
호주
파충...
by
중앙일보
|
2020.06.01
난 지금 케언스… 사랑을 만났다
호주
케언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이름만으로도 묘한 끌림 케언스는 그야말로 천국 티끌 하나없는 푸른 하늘 햇살에 바람에 행복해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를 하늘에서 내려다본 행운 2400㎞ 이어진 산호초들엽서 같은 풍경에 "우와~" 그레이트배리어리프는 바닷속도 좋지만 헬기를 타고 내려다보는 풍광...
by
매일경제
|
2019.09.08
랜선 세계 일주,
호주
한 바퀴
호주
, 여행 가기 좋은 시즌이 다가온다. #미리_랜선일주로_여행_준비_끝
by
마이리얼트립
|
2018.08.30
하늘에서 바라보는, 케언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케언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일 것이다. 그레이트 배리어리프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북동해안을 따라 발달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로 이루어져 1981년 유네스코(UNESCO)에서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하였다. 면적 20만 7,000㎢, 길이 약 2,000㎞, 너비 약 500~2,0...
by
야나트립 YANATRIP
|
2018.08.15
청년들에 무차별 폭행당한 60대 피해자, 알고 보니 경찰부청장
호주
멜버른 인근에서 청년 2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은 60대 피해자가 경찰 최고위 간부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17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 인터넷판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경 멜버른 투락 지역 헤잉턴 전철역 근처에서 60대 남자가 청년 2명에게 폭행을 ...
by
KBS
|
2019.06.17
취향따라 골라가는
호주
여행,
호주
가볼 만한 도시 TOP3
있다.
호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자들에게 여행 스타일별 적합한 도시를 추천한다. 넓은 땅을 지닌
호주
는 한 나라 안에서도 도시 별로 시차가 존재할 만큼 큰 대륙을 지닌 나라다. 따라서
호주
여행을 계획할 때는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도시를 선택하여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
by
문화뉴스
|
2019.01.05
세계에서 가장 큰 악어 보기 위해 인간이 만든 '관광코스' 이렇습니다
않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
호주
’가 빠질 수 없죠. 한국과는 먼 남반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비행시간은 최소 10시간 30분으로 꽤나 깁니다. 그럼에도 풍부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고 정반대의 날씨를 만끽할 수 있어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학생들에게는 워킹홀리데이 장소로 많은 인기를 ...
by
스마트인컴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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