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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우주 망원경
30주년. 486은 아직도 현역.
혼자 너무 궁상맞게 구형 컴퓨터를 쓰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날 때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12톤짜리 486 조립 컴퓨터가 저 하늘 어디선가 30년째 빛나며 활약중이다. 미 항공우주국 NASA와 유럽 우주기관 ESA가 1990년 4월 24일에 발사한
우주 망원경
허블. 올해로 30주년이 되었다. 깊은 우주를 쳐다...
by
김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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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별이 되려다 실패한 갈색왜성의 비밀…차세대
우주 망원경
이 푼다
힘들다는 것이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의 상상도 연구팀은 2021년 발사될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에 설치된 NIRISS(Near Infrared Imager and Slitless Spectrograph)가 이를 관측할 가장 이상적인 기기라고 보고 있다. 갈색왜성이나 거대 행성급 천체는 별보다 차갑고 어둡기 때문에 가시광보다 파장이 긴...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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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이 우주에서, 빛의 자격을 얻은 당신…제임스웹 사진 추가공개
외계행성 대기에서 물 신호 포착 131억년 전 초기 우주의 빛도 잡아내 나사 “우주의 새로운 관점 제시해줄 것”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이 마침내 천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시작했다.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은 12일(현지시각) 메릴랜드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
by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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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예상과 다른 태양의 대기… 초고화질 이미지 공개
an) 공동연구진은 NASA의 ‘고해상도 코로나 이미저’(Hi-C·High-Resolution Coronal Imager)
우주망원경
이 촬영한 태양의 부분 이미지를 연구·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에 어둡거나 대부분 비어있다고 생각된 태양의 대기가 폭 약 500㎞의 전기를 띠는 기체 가닥들로 채워져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진에 따...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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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별이 되어라…아기별의 부화장 ‘창조의 기둥들’ 포착
항공우주국(NASA)은 허블
우주망원경
으로 촬영한 일명 ‘창조의 기둥들’(Pillars of Creation)의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유령처럼 우뚝 서 보이는 이 사진의 대상은 ‘독수리성운’(Eagle Nebula·M16)이다. 마치 동굴의 석순처럼도 보이는 이 성운은 지구에서 약 7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고밀...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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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지구 충돌 막아라… 적외선 망원경으로 소행성 감시
지구위협소행성 사전 포착 위해 NASA, ‘네오캠 프로젝트’ 추진 국내 연구진도 탐사 기초연구 착수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구에 위협이 될 만한 지구근접천체를 감시하기 위해 적외선
우주망원경
‘네오캠(NEOCam)’을 추진할 것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NASA 제공 7월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당황시킨 사건...
by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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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동영상
소름 돋게 아름다운 '허블'의 우주 사진 BEST★
1990년 4월 24일 허블
우주 망원경
이 우주를 향해 발사됐습니다. 더 멀리 더 자세히 보고 싶었던 인류의 바람이 우주에 닿은 순간이었죠.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허블 망원경은 발사된 이후 백만 장이 넘는 사진을 지구로 보내왔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은하계의 사진을 찍었고 16,000편이 넘...
by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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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실제 거주 가능 외계행성 수 2~12개, 그렇게 많지 않다”
일반적임을 시사한다.(출처=R. Hurt (SSC-Caltech) / NASA / JPL-Caltech) 잠재적으로 거주 가능한 외계행성 수의 집계가 조금 아래쪽으로 수정되어야 한다는 관측 결과가 나왔다. 현재까지 미항공우주국(NASA)의 가성비 높은 케플러
우주망원경
은 ‘거주가능 지역'(habitable zone) 곧, 행성 표면에 액체 물...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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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NASA와 첫 합작 태양관측 망원경 9월 성층권 올린다
우리나라는 2021년까지 약 180억원을 투자한다. 우주강국 미국과의 실질적인 첫 공동개발 사례로 평가받는 만큼, 과학계에선 양국간 신뢰도를 높여 향후 달 탐사 등에서 더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란 기대가 나온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태양동역학
우주망원경
(SDO)이 2017년 11월 촬영한 태...
by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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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역대 최고사양’ 화성 탐사차가 1990년대 구식 컴퓨터를 쓰는 이유
BAE시스템스의 `RAD750' 프로세서를 쓴다. 1990년대 후반 애플의 첫 아이맥에 썼던 파워피시750(PowerPC 750)을 기반으로 우주 방사선과 심한 온도차(영하 55도~영상 125도) 환경에서도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나사는 케플러
우주망원경
, 목성 탐사선 주노, 화성 착륙선 인사이트 등에도 이 컴...
by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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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인류와 소통 가능한 외계문명 최소 36개”…우린 ‘그들’과 만날 수 있을까
“추산 거리 1만7000광년, 너무 멀어 현재 기술로는 쌍방향 소통 어려워” 지난해 미국의 스피처
우주망원경
이 적외선으로 촬영한 은하계 중심의 모습. 이달 영국 연구진은 은하계에 최소 36개의 외계문명이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공 2016년 개봉한 미국 영화 <컨택트>(원제 Arrival)...
by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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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600년 전 외계인이 벽화를?... 관광공사 추천 '숨은 관광지'
생생하게 재현된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는 고화질 영상으로 실제 우주여행을 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1층 홀에는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추측되는 케플러-62 항성 속 5개 행성, 케플러 행성을 발견한 케플러
우주망원경
, 2025년 칠레에 설치될...
by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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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6800년 만에 찾아온 네오와이즈 혜성의 궁금증 10가지
가장 긴 주기를 가진 혜성의 하나로 기록되고 있는데, 그 주기가 무려 55만 8300년이다. 1. 네오와이즈 혜성은 무엇인가? 공식적인 이름이 C/2020 F3으로 불리는 네오와이즈 혜성은 올해 3월 27일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발사한 광역적외선
우주망원경
(WISE)을 이용해 지구에 근접하는 천체를 찾는 네오와...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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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
과학도 뮤즈로 만드는 남자, 궤도가 그리는 인생의 ‘궤도’는?
전문가 수준의 이해도를 보유하는 것은 불가능해서다. 그래서 그는 과학 그 자체보다는 과학의 경이로움을 전하고자 한다. 과학이 ‘나와 무관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 녹아 있는 친숙한 것이라고 인지하는 것에서부터 과학 대중화가 출발한다고 판단해서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이 찍은 우주 사진이 ‘예쁘다...
by
브랜더쿠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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