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 "차기작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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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 "차

배우 엄태웅이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24일 오후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배우 엄태웅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열심히 활동하기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엄태웅은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의 전신인 심엔터테인먼트에 11년간 소속돼 있었다. 이번에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다시 한 번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엄태웅은 드라마 ‘부활’, ‘마왕’, ‘선덕여왕’,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건축학개론’ 등에 출연했다.


한편 엄태웅이 소속된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에는 김윤석, 유해진, 주원, 이시영, 주진모, 김옥빈, 이다희, 최태준, 송새벽, 이동휘, 박혜수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2018.12.24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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