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아이유 섭외 성공할까 “어렸을 때부터 알아서”

[연예]by 서울신문
지코, 아이유 섭외 성공할까  “어렸

‘아는 형님’ 지코, 아이유

지코가 아이유 섭외에 성공할까.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김동현,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코는 아이유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이유와의 신곡에 대해 “30일에 나온다. ‘소울메이트’라는 곡이다.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아이유는 ‘아는형님’에 관심 없냐”며 “공항에서 아이유를 만났어 ‘아는 형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다고 했다”고 섭외 욕심을 드러냈다.


강호동과 멤버들은 지코에게 아이유에 ‘아는 형님’ 출연을 말해달라고 부탁했고, 지코는 “녹화 끝나고 바로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또 아이유와 많이 친해졌냐는 질문에 “엄청 어렸을 때부터 알아서”라며 친분을 자랑했다.


지코는 데뷔 전인 2009년 아이유의 ‘마쉬멜로우’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2018.07.29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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