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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

편스토랑 우승상품 베스트 TOP5 & 워스트 TOP5

by쉐어하우스

음식관련 TV프로그램 중에 편스토랑은 편의점에서 먹는 레스토랑급 음식이라는 컨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방영되기전에는 얼마 못 가고 폐지되겠구나 싶었는데 롱런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어요.


그동안 다먹어라이언이 먹어본 편스토랑 우승 출시제품 중 최고 (BEST)의 제품과 최악(WORST) TOP5를 각각 뽑아봤어요.


CU편의점에 방문해서 편스토랑 제품 선택할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편스토랑 우승상품 베스트 TOP5

1위. 완도전복 감태김밥


1) 가격 : 8,900원

2) 우승회차 : 8회차

3) 컨셉 : 완도전복과 김, 서산감태의 맛조화를 잘 맞춘 고급스러운 김밥

4) 추천이유 : 편스토랑 초기 방영 시 높은 가격대로 논란이 있었지만 가격대에 맞는 품질의 김밥을 잘 구현했어요.

2위. 편스토랑 고들빼기 두루치기 덮밥


1) 가격 : 4,500원

2) 우승회차 : 21회차

3) 컨셉 : 돼지고기와 고들빼기의 조화

4) 맛의특징 : 푸짐한 돼지고기 뒷다리살과 고들빼기가 조화를 이뤄 매운 거 못먹는 사람도 제육덮밥 형식으로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고들빼기를 넣은 게 신의 한수였어요.

3위. 복돼지면 밀키트


1) 가격 : 7,900원

2) 우승회차 : 17회차

3) 컨셉 : 뽀얀 돼지국밥에 라면을 추가해먹을 수 있고 양념장을 넣으면 빨간 해장라면

4) 맛의특징 : 돼지국밥의 비쥬얼에 비리지 않고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2인분을 만들 수 있는 양이라 가성비 좋은 제품이에요.

4위. 열무수박국수


1) 가격 : 4,400원

2) 우승회차 : 29회차

3) 컨셉 : 여름별미인 열무국수를 수박동치미 육수를 베이스로 변형

4) 맛의특징 : 열무 씹는 식감에 수박동치미 육수로 시원함과 달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추천해요.

5위. 꼬막에 빠진 빨간밥


1) 가격 : 4,500원

2) 우승회차 : 18회차

3) 컨셉 : 달콤한 파프리카와 짭쪼름한 꼬막소스의 강렬한 조합

4) 맛의특징 : 꼬막이 많이 들어있진 않지만 파프리카와 파프리카잎의 씹는 식감과 맛이 꼬막과 잘 어울려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마요네즈가 포함되어 있어 맵기도 적당해요.

편스토랑 우승상품 워스트 TOP5

1위. 도전 앵그리 크림쫄면


1) 가격 : 3,900원

2) 우승회차 : 7회차

3) 컨셉 : 앵그리소스로 화끈하게 만든 크림 쫄면

4) 맛의 특징 : 맵고 짜고 한 입 먹고 나서 구매를 후회하게 만든 앵그리 크림 쫄면이었어요. 세상에는 맛있게 매운 음식들도 많은데 매운것에만 초점을 맞춰 실망했어요.

2위. 피자가 되고 싶은 감자의 꿈


1) 가격 : 4,700원

2) 우승회차 : 15회차

3) 컨셉 : 으깬 감자에 치즈, 스위트콘등을 넣고 스트링치즈를 페이스트리 생지안에 넣어 전란액을 바른 후 굽는 과정을 거친 제품

4) 맛의특징 : 단맛이 피자가 되고 싶은 느낌은 전혀없고 토마토 페이스트에 찍어먹어도 단맛밖에 기억에 남지 않았던 제품이었어요.

3위. 김자반 철판볶음밥


1) 가격 : 3,500원

2) 우승회차 : 12회차

3) 컨셉 : 감칠맛을 살린 볶음소스로 만든 김자반 철판 볶음밥

4) 맛의특징 : 고추씨기름을 많이 사용한 라유장을 사용하여 매콤한 맛이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질척거리는 느낌으로 많이 다가와서 먹고나니 더부룩해요.

4위. 돈규라이스


1) 가격 : 4,800원

2) 우승회차 : 25회차

3) 컨셉 : 화끈하게 매운 대만식 돼지고기볶음 토핑

4) 맛의특징 : 첫맛은 맵지않고 뒷맛이 매운 제품으로 대만 향신료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먹는 내내 고역일 수 있는 제품이에요.

5위. 왕교자 감바스


1) 가격 : 4,900원

2) 우승회차 : 27회차

3) 컨셉 : 정통감바스와 바삭한 튀긴 만두의 절묘한 조합

4) 맛의특징 : 전자레인지에 돌릴경우 눅눅한 왕교자와 올리브유의 부조합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어요. 왕교자대신에 파스타면이 들어있었으면 나을뻔했어요.

그동안 편스토랑을 통해서 맛있는 음식도, 입맛에 맞지 않았던 음식도 먹어봤어요. 행복한적도 실망스러운 적도 많았지만 이런 프로그램 한개쯤 오랫동안 우리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경험을 주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