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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 후배들에게 건넨 조언 “내 가치와 나이는 비례하지 않는다”
-월드컵·올림픽·유럽 무대 경험 구자철, 한국 축구의 살아 있는 전설-“독일에서 활약할 때도 한국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뛰었다”-“위기를 극복하는 비법? 더 땀 흘리는 방법밖에 없
‘비위 심판’ 최규순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2017년 ‘구단 금전 수수 사건’ 6년 뒤 만난 최규순 -최 씨 “그간 야구장 근처에 갈 엄두가 도저히 나질 않아” -“건설근로자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
“지금 저희 9위는 아니잖아요?” ‘라이언 킹’ 만난 곰, 잊었던 야생본능 되찾는다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 사령탑 데뷔 시즌 준비 위해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 지휘 -“첫 두산 스프링캠프 선수보다 현장스태프 지원에 더 놀라…고민 때문에 잠 잘 안 온다.” -
“IOC 선수위원 도전 고민” 김연경 라스트댄스 선언? 우승 뒤 은퇴 그림 나올까
흥국생명 김연경이 시즌 종료 뒤 현역 은퇴를 택할 수 있단 얘기가 쏟아지는 분위기다(사진=스포츠춘추 김근한 기자) 2월 23일 인
‘종범신’도 ‘양신’도 못 이긴 마의 41세, ‘CHOO신’은 다를까
SSG와 추신수가 2023시즌 연봉 17억원에 계약했다. 이로써 만 41세에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된 추신수. 역대 호세와 이승엽만이 무사히 통과한 마의 41세 시즌, 추신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