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 연예 ] SS리뷰

'집사부일체' 이승기x양세형, 톰과 제리 같은 '나대브로'

by스포츠서울

'집사부일체' 이승기x양세형, 톰과

'집사부일체'의 이승기와 양세형이 톰과 제리 같은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만들었다.

 

이승기와 양세형은 2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사부 법륜스님에게 행복 찾는 법을 배웠다.

 

'깨달음 스쿨'에 입문한 이승기와 양세형은 각각 '낙하산'과 '건조기'라는 별칭을 정했다. 군 시절 경험을 떠올린 이승기는 '낙하산'으로 정했고, 동생과 다툼을 떠올렸던 양세형은 '건조기'로 정했다. 별칭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행복을 찾자는 의미에서 정한 것이다.

 

두 사람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스승 앞에서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만들었다. 클라이맥스는 법륜스님과 동침한 뒤 아침에 108배 할 주인공을 정하는 게임이었다. 멤버들은 목욕탕에서 냉수와 온수를 맞으며 표정변화 없는 상대가 이기는 게임을 진행했다. 결승전에 오른 건 라이벌인 이승기와 양세형이었다.

 

앞서 이승기와 수십 번의 물 따귀 대결에서 패한 양세형이 벼르고 있었다. 두 사람은 빨래하면서 물 따귀를 맞고도 표정 변화가 없는 쪽이 승리하는 것으로 규칙을 정했다. 두 사람은 첫 대결에서 승부를 짓지 못했다. 양세형은 두 번째 대결에서 '파워 스매싱'으로 이승기에게 승리를 얻었다.

 

이승기는 결국 이튿날 아침 108배에 도전하게 됐다. 하지만 이승기는 이튿날 아침 라이벌 양세형도 물고 늘어져 함께 108배를 경험하게 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날 스승 법륜스님에게 각자의 행복을 찾는 깨달음을 얻었다. 깊은 깨달음 속에서도 티격태격하는 '나대브로' 이승기와 양세형이 있기에 의미있는 내용과 웃음을 모두 만들 수 있었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