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지숙, 2억3천 넘는 포르쉐로 운전도 잘해…"누나 차 뽑았다"

[연예]by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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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자동차 '인증샷'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숙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나 차 뽑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차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주행 중인 모습이 담겼고, 이는 포르쉐 타이칸으로 출시가 기준 약 2억 35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차량이다.


하지만 이는 지숙이 구매한 장난감 차량이었고, 지숙 집 거실을 맴돌며 하얀 자태를 뽐내는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실제 차로 믿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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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장난감이었지만 이를 조종하는 지숙의 부드러운 운전 실력에 감탄하며, "누나 차 뽑았다"고 너스레를 떨은 모습을 귀여워하며 폭소했다.


지숙은 현재 공개 열애 중인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06.0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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