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나, 2월1일 KBS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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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사진IKBS

도경완 아나운서가 KBS를 떠난다.


KBS 측은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근 도경완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 함에 따라 2월 1일자로 면직 발령을 냈다"고 알렸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KBS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향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앞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생생정보통' '노래가 좋아' 등을 진행했다. 특히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MC,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도 아나운서는 최근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마지막 촬영을 마쳤고, 제작진은 후임을 물색 중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앞서 촬영 분량이 남아 있어 당분간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2021.01.29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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