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집공개…지하노래방 포함한 대저택, 허경환 위축[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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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에서 공개된 이연복 집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특별판에는 중국 영업 종료 3개월 만에 이연복에 집에 모여 회포를 푸는 이연복,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의 집이 공개됐다. 넓은 저택 내부에는 손자를 위해 만든 미끄럼틀과 헬스 러닝 기구가 있었다. 뒷마당에는 직접 키우는 작은 텃밭이 있었고 옥상에서는 단풍 구경을 할 수 있는 넓은 뷰가 눈에 띄었다.


허경환은 갑자기 "죄송한데 좀 위축된다. 내 삶이 위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하에는 노래방이 있었고 출연진들은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김강우는 "우리가 여기서 뒤풀이를 하게 될 줄 몰랐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중국에서 한국식 중화요리를 팔며 푸드트럭으로 장사 & 여행을 하는 푸드트럭 로드트립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소연 기자 ent@stoo.com


2022.04.1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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