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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

고흐와
DIY 자전거가 만나면…

by테크홀릭

고흐와 DIY 자전거가 만나면…

네덜란드는 인구 1인당 자전거 대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다. 평탄한 지형과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 덕에 보급률이 높아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를 꼽을 만큼 활용도가 높다고 한다.

 

이런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샌드위치바이크(Sandwichbikes)가 발표한 DIY 자전거는 자전거 프레임으로 목재를 이용했다. 보통 스틸과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만든 자전거로는 느낄 수 없는 질감과 디자인을 갖춘 것.

고흐와 DIY 자전거가 만나면…
고흐와 DIY 자전거가 만나면…
고흐와 DIY 자전거가 만나면…
고흐와 DIY 자전거가 만나면…

또 다른 포인트는 디자인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과 손잡고 만든 것이다. 네덜란드가 자랑하는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DIY 자전거에 접목한 것이다. 해바라기((Sunflowers)를 프레임에 그린 자전거의 경우 유화 질감까지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고흐의 대표적인 그림 4개를 곁들인 자전거를 선보였다. 까마귀가 있는 밀밭(Wheatfield with Crows), 꽃 피는 아몬드 나무(Almond Blossom), 붓꽃(Irises), 하늘 아래 밀밭 풍경(Wheatfield under Thunderclouds) 등이 그것.

 

기어는 1단식, 2단식 등으로 나뉜다. 자전거 부품 중에서도 프레임은 타이어만큼이나 자전거 외형을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다. 고흐의 작품을 프레임으로 사용해 시각적 만족감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