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캐슬’ 쿨 유리 “샤론 스톤, 한인 엄마들과 친해지고 싶어해”

[연예]by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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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비 캐슬’ 예고 영상 / 사진제공=E채널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서 쿨 유리가 대치동 못지않은 LA의 뜨거운 교육열을 경험한다.


18일 방송되는 ‘베이비 캐슬’에서는 유리가 딸의 초등학교 입학 정보를 얻기 위해 LA 한인 엄마들의 모임에 참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처음으로 참석한 학부모 모임에서 신세계를 경험한다. 모임에 한 엄마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 샤론스톤과 학부모 모임을 했던 사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국 한인 엄마들의 고급 교육 정보를 듣기 위해 샤론스톤이 먼저 다가왔다고 설명하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영화 ‘람보’의 주인공인 실베스터 스탤론도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중 한명이었다고. 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 수학 능력시험만큼이나 중요한 대학 입시 요건까지 비밀스럽게 공개됐다는 후문이다.


할리우드 스타까지 매료당한 LA 한인 엄마들의 교육 정보 공유 현장은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베이비 캐슬’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019.04.18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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