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욕망’을 극사실주의 그림으로 표현한 영국의 미남 화가 톰 마틴(Tom Martin)
©Tom Martin |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극사실주의 그림으로 26세에 이미 작품 1점에 4000만원이 넘는 그림을 그리며 영국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아온 영국의 극사실주의 화가 톰 마틴(Tom Martin)의 2017년 ‘돈과 욕망’을 주제로 한 시리즈다.
©Tom Martin |
영국 요크셔 출신의 젊은 예술가 톰 마틴은 초기에는 견과류, 파스타, 초콜릿 바, 디저트 등 음식을 소재로 그림을 그려오며 영국은 물론 미국 유명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며 차세대 극사실주의 화가로 화제를 모았다.
©Tom Martin |
평균 제작 기간 2개월이 소요되는 그의 극사실주의 작품들은 극사실주의의 한계를 뛰어넘는 극사실주의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2017년 시리즈는 단순히 재현적인 의미의 극사실주의가 아닌 ‘돈과 욕망’이라는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으며 물질만능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인류를 이야기하고 있다.
©Tom Martin |
©Tom Martin |
©Tom Martin |
©Tom Martin |
©Tom Martin |
디아티스트매거진=이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