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해지는 달게임 프로젝트
프랑스의 포토그래퍼 로랑 라베더(Laurent Laveder)는 달에 대한 그의 풍부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 그리고 몇 가지의 간단한 소품만을 이용해 거리가 주는 원근감으로 달게임이라는 재밌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구에서 약 384000km. 1969년 7월 닐 암스트롱이 발을 딛는 그 순간까지 우리 인류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달. 만약 당신도 로랑 라베더과 같이 달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당신의 달게임은 어떤 모습이고 싶으신가요? 그럼 일단 한번 로랑 라베더의 달게임을 감상하고 상상해 보세요.
출처: http://www.pixheaven.net/
[디아티스트매거진=이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