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건 셀카로 SNS 스타가 된 러시아 소녀
© Angela Nikolau |
“무모하다”라는 말로 현재 전 세계 언론을 장식하고 있는 러시아의 안젤라 니콜라 (Angela Nikolau)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셀카로 비난과 감탄을 동시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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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모험가라고 칭하는 안젤라 니콜라는 늘 새로운 도전에 희열을 느끼며 모험 멈추지 않았고, 약 2년 전 부터는 고층 빌딩 위에서 자신의 담력과 균형감을 자랑하는 셀카를 찍어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 Angela Nikolau |
현재 그녀는 23만 명 이상의 팬을 거느린 SNS 스타로 그녀는 자신의 팬들을 위해 매일 더 위험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새로운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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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티스트매거진=이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