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극세밀화를 완성한 로렌 루츠
일명 “개미를 위한 그림”으로 유명한 남아공의 화가 로렌 루츠는 사물을 겨우 손톱만 한 크기로 그리면서도 사물이 가진 모든 디테일을 담은 극세밀화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과 탄성을 자아낸다. 또한 그의 완성도 높은 극세밀화가 있기까지 1년 365일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 한 점의 그림 완성”이라는 그림에 대한 그의 성실한 집념과 무한한 애정은 우리를 또 한 번 감동시킨다. 그럼 전 세계의 네티즌을 미소 짓게 한 로렌 루츠의 극세밀화 작품을 감상해보자.
[디아티스트매거진=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