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세계를 담은 신비한 사진

[컬처]by 디아티스트매거진
두 개의 세계를 담은 신비한 사진

©scubadiving

하프 앤 하프(half and half) 또는 언더-언더 (under-unders)라고 불리는 분할 이미지는 가장 인기 있는 수중 촬영의 한 유형으로, 수면을 경계로 수중 세계와 수중 밖 세계를 한 프레임에 담음으로써 새로운 개념의 시각적 세계를 발견하게 해준다. 오랜 시간의 기다림 끝에 피사체가 카메라에 잡히는 완벽한 순간을 포착해 만들어진 한 장의 아름다운 하프 앤 하프 사진을 통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사진의 세계를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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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티스트매거진=조아라]

2016.12.25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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