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에 유럽 챔피언이 된 천재 음식 조각가

©Daniele Barresi

수많은 국제 요리대회에서 수상한 27세 천재 음식 조각가 다니엘 바레지(Daniele Barresi)의 믿을 수 없는 음식 조각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고작 7살의 나이에 칼을 들고 음식을 조각하기 시작한 그는 23살에 이탈리아대회에서 음식 조각부문 금메달을 수상하며 이탈리아 최고의 음식조각가, 25살에는 음식조각 부문의 유럽챔피언이 되며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 최고의 음식 조각가 되었다. 27세에 이미 경력 20년을 자랑하는 다니엘 바레지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음식 조각을 목표로 현재도 지치지 않은 열정과 노력으로 끊임없이 음식 조각을 연구하고 있다. 그럼 보는 이들을 탄성을 자아내는 천재 음식 조각가 다니엘 바레지 놀라운 음식 조각을 살펴보자.

©Daniele Barresi

[디아티스트매거진=이지혜]

2017.02.14원문링크 바로가기

25세에 유럽 챔피언이 된 천재 음식 조각가

이런 분야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