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부다페스트를 찍은 사진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기관사
©Tamás Rizsavi |
6년간 오직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를 찍어온 부다페스트의 기관사 타마스 리자비(Tamás Rizsavi)의 이야기가 헝가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나 줄곧 부다페스트에서 살아온 기관사 타마스 리자비는 부다페스트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6년간 부다페스트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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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가 찍은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의 사진들은 그의 바람처럼 전 세계인들에게 공유되었고, 자신의 조국을 알리기 위해 카메라를 든 그의 사연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며 부다페스트의 평범한 기관사였던 그를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사진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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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티스트매거진=김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