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Troïtski

디저트를 예술로 승화시킨 아트케이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 출신 파티쉐 마리 트로이스키(Marie Troïtski)가 만든 이 놀라운 케이크들은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도시와 도시를 구성하는 건축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Marie Troïtski

이를 위해 마리 트로이스키는 프랑스 파리에서 정규 파티쉐 교육을 거쳐 미국 마이애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파티쉐 안토니오 바초르(Antonio Bachour)의 주방에서 일을 배운 후 현재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스크바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한 아름다운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Marie Troïtski

©Marie Troït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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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티스트매거진=이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