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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질이 아니에요! ′상큼 발랄 20살′ 김윤우의 행복 가득한 라이프스타일
IBK기업은행 김윤우는 세터로서 매력적인 176cm의 신장과 좋은 기본기를 인정받아 1라운드 5순위로 IBK기업은행 옷을 입었다. 갓 스무 살이 된 그에게 2023년은 새로운 게
빅 베이비에서 자이언트 베이비로! 핑크 유니폼으로 돌아온 흥국생명 옐레나
두 번째 V-리그를 맞이한 옐레나는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아쉬웠던 지난 시즌을 뒤로하고, 스스로에 대한 꾸준한 고민으로 기량을 성장시켰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함께 좌우에서 팀을
KGC 엘리자벳은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간다!
V-리그 2년 차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의 활약이 눈부시다. 현재 여자부 득점 선두이자 공격종합, 오픈공격, 서브 부분에서 상위권에 있다. 폭발적인 강타와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봄
배구천재 배유나의 달라진 모습 "공격적인 모습 보여드려야죠"
한국도로공사 배유나는 어렸을 때부터 ‘배구 천재’로 불렸다. 고교졸업반 때 이미 국가대표선수였다. 당연히 2007-2008시즌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앞두고 모든 팀들이 그를 지명하
현대건설을 지키는 수호천사, ‘슈퍼 히어로’ 김연견입니다
활약을 보고 있자면 우주소녀 쪼꼬미의 ‘슈퍼 그럼요’의 가사가 떠오른다. ‘바람처럼 나타나, 폭풍처럼 나타나, 당신 곁을 지키는 수호천사.’ 현대건설의 코트를 든든하게 지키는 김연
21번째 시즌 보내는 한송이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선수로 남고 싶어요"
2002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됐던 그는 어느덧 21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길고 길었던 세월을 코트 위에서 보낸 만큼 수많은 기록을 달성했다. KGC인삼공사 한송이
인도네시아에서 새로운 배구 인생 개척하는 두 남자, 이영택 감독x송준호
이영택 전 KGC인삼공사 감독이 인도네시아 프로리그(PROLIGA·프롤리가)에 진출했다. V-리그 출신의 사령탑이 해외리그로 수출되는 첫 사례다. 2019년 김경훈 전 우리카드 수
GS칼텍스 강소휘와 우리카드 나경복의 평행이론
2015-2016시즌 신인지명 전체 1순위, 그리고 신인상.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장충체육관. No.10까지. 두 사람은 공통점이 아주 많다. GS칼텍스 강소휘와 우리카드 나
흥국생명 홈 개막전에 조용히 왔다가 격려금 주고 간 전 구단주
흥국생명으로 다시 돌아온 김연경, 이호진 전 구단주와 12년 만의 재회 10월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던 202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