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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맥주 매니아를 위한
유럽 맥주여행

by여행노트

맥주 매니아를 위한 유럽 맥주여행
맥주 매니아를 위한 유럽 맥주여행

1.아일랜드

맥주 매니아를 위한 유럽 맥주여행

흑맥주하면 단연 떠오르는 기네스의 나라! 아일랜드! 여행을 하다보면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아이리쉬 펍. 그만큼 아일랜드의 양조 역사는 매우 깊으며, 알콜 소비량 중 거의 절반이 맥주에 해당한다. 명불허전 맥주의 나라. 특유의 우울하고 몽환적인 아일랜드의 음악과 함께 한다면 그 순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해줄 것이다.

2.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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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라거 맥주가 아닌 홉이 들어가지 않은 에일 맥주가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영국 맥주가 거의 수입 되지 않아 영국 에일 맥주를 제대로 즐길 수 없다. 때문에 영국에 갔다면 에일 맥주를,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뉴캐슬 브라운을 꼭 마셔보자!

3.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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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하면 와인이 먼저 생각나겠지만, 프랑스에도 대표 맥주가 있다. 과일향에 목넘김이 깔끔하고 홉의 쓴 맛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제격인 블랑1664가 그러하다. 최근에는 블랑 로제가 여심을 저격하고 있어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가 저문 후 에펠 탚 건너편 사이오궁에서 버스킹을 들으며 마시는 블랑의 맛은 감히 최고라 할 수 있다.

4.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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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스텔라, 레페, 듀벨등 이름만 들어도 아! 할만한 맥주는 거진 벨기에 맥주이다. 초콜렛과 와플만큼이나 유명한 벨기에의 맥주. 4~5% 사이인 일반 맥주에 비해 도수가 ~ 10%에 가까운 흑맥주까지 다양하게 있어 쓴 맛을 느낀 후 벨기에 초콜릿으로 입가심 해주면 쓰.달.쓰.달의 정석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명성에 맞게 브리쉘에는 수 많은 펍들이 있으니 그 어느 곳에 가도 평균 이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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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만 다섯 번 다녀온 여행노트 컨텐츠 담당자의 인생 맥주. 네덜란드 현지에서 맛 본 하이네켄! 달달한 곡물 향과 강하지 않은 홉의 맛의 조화는 가볍고 탄산기가 높아 갈증 해소에 제격이다. 하이네켄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맥주 회사인 만큼 풍차와 튤립에 이어 네덜란드를 대표 하는 것 중에 하나이다. 유럽 전역의 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암스텔 역시 네덜란드의 맥주이다.

6.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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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맥주=? 세계적인 축제인 옥토버페스트의 본고장! 독일 맥주의 가장 큰 특징은 ‘맥주 순수령’에서 찾을 수 있다. 맥주의 원재료인 보리몰트,홉,물,효모 이외의 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해진 벡스, 크롬바커, 파울라너, 바이헨슈테파너 등등! 프랑크푸르트 소시지와 함께하는 맥주 한 잔은 독일 여행의 묘미를 더해준다.

7.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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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맥주는 체코를 빼놓고 논할 수 없다. 체코는 전 세계에서 개인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다. 체코 맥주의 주종은 ‘필스너’ 흑맥주 코젤 역시 아주 유명하다. 현지에서 마시는 맥주는 물 보다 저렴한 값에 마실 수 있다. 체코에 간다면 꼴레뇨와 함께하는 맥주를 꼭 맛보도록 하자. 단, 맥주 잔 크기 자체가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실컷 마시다간 변기 위에서 잠에 들어야 할 수준인 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