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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일본의 겨울도 아름답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본의 풍경

by여행노트

#오호츠크해 #유빙 #눈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본의

하얀 눈이 쌓이면 더 아름다워지는 겨울(불편함 등은 일단 뒤로 미뤄두고..) 일본의 겨울 풍경도 참 아름답습니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본의 풍경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같이 만나러 가시죠!!

시레토코 반도의 유빙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본의

일본의 마지막 비경이라 불리는 세계 자연유산 <시레토코 반도>에는 겨울이면 유빙이 흘러들어온다.

  1. 위치 : 훗카이도 샤리군 샤리초 시레토코 반도
  2. 가는법 : JR시레토코 샤리역에서 노선버스로 60분 ‘시레토코’에서 하차 후, 도보 10분
  3. 시기 : 매년 2월

시레토코 반도는 홋카이도 동부에 위치하며 오호츠크해에 면해있는 반도이다. 반도의 길이는 약 70킬로미터로 중앙부에는 높은 산들이 이어져 있다. 2005년 7월 풍부한 자연 생태 환경이 인정을 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반도의 중앙부에는 치시마(千島)화산대가 솟아 있으며, 해안선은 거칠게 바다에 깎인 지형이다. 또한, 겨울철 유빙을 볼 수 있는 가장 남단의 지역이다.

하스노하고리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본의

아오모리현 도와다시의 도와도호는 2월이면 얼어붙는 날이 많아, 운이 좋으면 연잎 모양의 하스노하고리 빙판을 볼 수 있다.

  1. 위치 : 아오모리현 도와다시 오쿠세
  2. 가는법 : JR하치노헤역에서 도와다시 주오까지 버스로 약 65분.
  3. 시기 : 매년 2월 운 좋은 날

아오모리현과 아키타현에 걸친 도와다하치만타이국립공원 내에 있는 도와다호는 동북지방을 대표하는 경승지의 하나. 수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생긴 전형적인 칼데라로 해발 약 400m. 주변의 오하나베산, 토와다산, 도와리산라는 해발 600~1000m급의 외륜산에 둘러싸여 사시사철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5~6월의 신록과 10월 중순~말이 절정의 단풍명소로 유명 찾는 관광객은 이 시기가 가장 많은데 오오산벚나무가 피는 봄이나 환상적인 한겨울의 경치도 매력적이다. 호수 주위는 약 46km로 차량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로 한 바퀴 돌 수 있다.

 

도와다관광의 거점으로 편리한 것은 호수 남부에 위치하는 야스미야(休屋). 숙박시설과 레스토랑, 가게 등이 모인 가장 번화한 지역이다. 여기서 아오모리와 아키타현에 걸친 "료고크바시(両国橋)"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조각가인 타카무라코우타로우 작"처녀의 상" 백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토와다신사" 등을 한가로이 걷는 것도 추천.토와다호유람선도 여기서 나가는 크루즈를 즐기는 것도 좋다. 그런데 도와를 방문하면 꼭 한번 맛 보고 싶은 게 호수에서 잡은 신선한 송어와 빙어. 또 소갈비와 양파를 간장 베이스의 매콤한 양념장으로 볶은 "토와다바라야끼"도 빼놓을 수 없다.

겨울의 긴잔 온천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본의

역사적인 건물이 나란히 줄지어 서 있는 긴잔 온천. 겨울이 되면 가스 등에 불이 들어와 특히 겨울에는 쌓인 눈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한다.

  1. 위치 : 야마가타현 오바나자와시 오아자 긴잔신하타
  2. 가는법 : JR오이시다역에서 오바나자와까지 버스로 약 15분, 오바나자와에서 긴잔 온천까지 버스로 약 40분
  3. 시기 : 1월~3월

미야기 현에 인접하는 야마가타 현 오바나자와 시의 긴잔 강 계곡 변에 위치한다. '긴잔 온천'은 온천수증기가 피어 오르는 긴잔 강의 맑은 물 사이로, 3,4층의 정취 있는 목조건물 여관들이 들어서 있어 마치 은둔지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약 500년 전에 은광이 발견된 것에서 유래하여 이름이 붙여진 긴잔 온천마을은 일본의 시대극을 촬영하는 영화 세트장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한다.

아카후지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본의

후지산에 내려 쌓인 눈이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의 붉은 빛을 비추는 아카후지. 시즈오카현 동부나 가나가와현의 서부, 야마나시현 등에서 볼 수 있다.

  1. 위치 : 후지산 주변
  2. 시기 : 12월부터 3월 초순

일본 제일의 절경으로 꼽히는 후지산은 호수에 비친 모습 일출 때 후지산 정상에 해가 올라온 모습 등 여러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아카후지라는 아침/저녁 노을에 볼 수 있는 절경인데 후지산이 다홍색으로 물들어 보이는 모습이 장관이다.

아마노하시다테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본의

일본을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인 아마노하시다테. 눈이 쌓이면 해변이 하얗게 변해 특별한 경치를 선사한다.

  1. 위치 : 교토부 미야즈시 몬주
  2. 가는법 : 교토 단고 철도, 미야토요선 아마노하시다테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3. 시기 : 1월~2월

몇 천년 이라는 긴 시간이 걸려서 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한 조형 아마노하시다테. 바다 위의 길이 3.6km의 모래의 다리 위에는 약 8000그루의 소나무가 무성하고, 높은 건물위에서 보면 다리가 전설에 나오는 용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그 경치는 옛부터, 히로시마의 "미야지마" , 미야기의 "마츠시마" 와 함께 "일본3대경치" 의 하나로서 사람들에게 알려져 왔습니다. 그 경치를 즐기려면 역시 산 위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것이 제일이지요 또한 전망대로부터의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아마노하시다테 안을 산보해 보거나, 사이클링을 해 보거나, 유람선을 타고 아마노하시다 테를 옆에서 바라 보거나, 그 유람선 위에서 하늘을 나는 갈매기에게 모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아마노하시다테 에는 해수욕장도 있어, 여름에는 그 해수욕장에서 헤엄쳐서, 넓게 퍼져있는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자연을 만끽한 후에는, 바다와 산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즐기거나, 땅에서 솟아나는 온천물에 들어가 보거나, 옛부터 있는 절이나 신사, 역사적 건조물을 보며 걷는 등, 많은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가즈라바시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일본의

이야 계곡에 걸쳐 있는 다래나무과의 식물로 만든다리. 겨울이 되면 눈이 쌓여, 주위는 수묵화의 세계로 변모한다.

  1. 위치 : 도쿠시마현 미요시시 니시이야야마손 젠토쿠 162-2
  2. 가는법 : JR오보케역에서 버스 승차 후 가즈라바시에서 하차. 도보 5분
  3. 시기 : 1월~2월

헤이케의 일족의 슬픈 이야기를 간직한 비경 "이야"에 있는 카즈라 바시(덩굴다리). 시라크치카즈라(덩굴:무게5톤)로 만들어진 것으로 길이 45m, 넓이 2m, 수면에서의 높이가 14m 이다.

 

옛날에는 깊은 산속 계곡 지대의 유일한 교통 시설이었다. 3년 단위로 교체작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