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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Fodor's 가 뽑은
2018년 피해야 할 여행지!

by여행노트

여행도서 전문 출판사 Fodor's 가 뽑은 2018 피해야할 여행지!

Fodor's 가 뽑은 2018년 피

미국 가이드북을 꽉 쥐고 있는 Fodor's가 선정한 올해 조금은 미뤄둬야 할 여행지, 어디어디가 있을까요?

중국 만리장성

Fodor's 가 뽑은 2018년 피

어마어마한 규모의 만리장성은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그 유명세를 너무나 혹독히 치룬탓에 수많은 관광객에 의한 벽돌 도난과 훼손 낙서 등이 심각해 옛 모습이 많이 사라진 상태이다. 또한 베이징의 심각한 대기오염 또한 한 몫 했다.

인도 타지마할

Fodor's 가 뽑은 2018년 피

인도의 신비한 건축물 타지마할은 올해 건립 369년만에 대청소를 실시한다. 흔히 생각하는 물청소가 아니라 건축물 전체를 흙으로 덮었다가 떼어내는 방식으로 청소를 하기에 진흙으로 덮인 타지마할을 만나야 할지도 모른다. 이는 18.03~19. 초 까지 진행되니 참고하자.

미국 미주리 주

Fodor's 가 뽑은 2018년 피

미국의 미주리 주는 2014년 흑인 피살 사건 후로 인종차별 관련 사고가 잇따라 일어났다. 이에 미국 최대 인권단체인 ‘전미 유색인 지위 향상 협회’가 여행주의보를 내렸다. 특정 주를 대상으로 여행주의보를 발령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에베레스트

Fodor's 가 뽑은 2018년 피

지난해, 6명의 여행자가 사망한 에베레스트는 관광객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야 할 관광지로 선정이 되었다. 인도와 네팔 중국 국경에 솟아있는 이 곳은 값비싼 등반 비용에 비해 열악한 위험부담이 큰 것이 이유이다.

온두라스

Fodor's 가 뽑은 2018년 피

악명 높은 치안을 자랑하는 온두라스는 가장 높은 범죄율과 뎅기열 같은 질병들 때문에 여행을 권하지 않는다. 최근 대통령 선거 이후에도 부정선거 논란으로 온두라스 곳곳에서 시위가 일어나 국가 비상상태로 선포되기도 했다. 선교,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은 유의하자.

그리스 산토리니

Fodor's 가 뽑은 2018년 피

파란빛의 청량한 모습으로 많은 신혼부부와 여행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산토리니 역시 만리장성과 같이 그 이름값을 혹독히 치루고 있다. 그곳 주민들은 관광객의 지나친 소음과 쓰레기 때문에 고통 받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정부는 하루 입장객을 8천명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쿠바

Fodor's 가 뽑은 2018년 피

특유의 매력으로 여전히 많은 배낭여행자가 찾는 쿠바는 최근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원인 모를 청력 손실 증세를 보여 미 국무부는 미국인들이 쿠바 쇼핑몰 및 호텔 등에 접근하는 것을 금지 했다.

 

치안이나 보안의 문제 뿐만 아니라 관광객에 의한 훼손 복구 여러 이유가 있네요!


위 내용 뿐 아니라 갈라파고스와 같이 생태계 보존에 관련한 국립공원들은 입장 자제를 실시하고 있더라구요, 2018 여행시 참고하셔서 떠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