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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오사카는 먹방여행?! 놉놉

이제 오사카에서
온천도 즐기자

by여행노트

오사카는 먹방 여행?! 놉놉! 이제는 오사카에서 온천도 즐기자! 오사카 온천 Best 7

이제 오사카에서 온천도 즐기자

‘배불러서 쓰러질 때까지 먹으며 돌아다니는 곳’ 오사카. 오사카 여행을 가시는 분들 중 대부분은 먹방 여행을 계획하고 계실텐데요. 먹으러 돌아다니다가 지칠 때 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사카 중심부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온천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누나키산온천ㅣ犬鳴山温泉

이제 오사카에서 온천도 즐기자

비경 온천지라는 말이 어울리는 작은 온천 마을.

  1. 가는방법 : 난카이혼센 이즈미사노역 하차. 이누나키산 방면행 난카이 버스로 약 30분
  2. 요금정보 : 성인 700엔~ (*온천 시설마다 요금 다름)
  3. 시간정보 : 10:00~14:30 (온천 시설마다 영업 시간 다름)

산골짜기의 조용한 분위기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공간. 난카이혼센 이즈미사노역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온천지가 있는 이누나키산에는 도를 닦는 수행자가 많이 모이는 ‘싯포류지’가 있으며 폭포수를 맞으며 번뇌를 씻는 수행도 할 수 있다. 몇 개의 온천시설이 있으며 ‘미나미테미’, ‘후도구치칸’ 등의 료칸도 있어 당일 혹은 1박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미노와온천ㅣ箕輪温泉

이제 오사카에서 온천도 즐기자

매일 매일이 마츠리 같은 즐거운 온천 테마파크

  1. 가는방법 : 한큐우메다역에서 한큐타카라즈카혼선 한큐이시바시역 하차 후 한큐미노와센으로 환승, 한큐미노와역 하차 도보 3분거리
  2. 요금정보 : 성인기준 10:00~18:00 1,580엔(평일) 1980엔(주말), 18:00시 이후 980엔(평일) 1,280엔(주말)
  3. 시간정보 : 10:00~23:45 *22:45 입장 마감

널찍한 온천에 들어간 후 엔니치(신불과 인연을 맺은 날)을 본뜬 부스와 공연장에서 상연되는 쇼를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메인은 2개의 공중목욕탕으로 학 장식과 석양이 비친 후지산의 벽화가 일본다운 공중목욕탕이다. 온천은 매끈하고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고 하여 살결이 아름다워지는 온천으로도 불린다.

아마미온천ㅣあまみ温泉

이제 오사카에서 온천도 즐기자

‘이게 바로 일본의 온천’ 이라는 느낌의 온천료칸이 있는 곳

  1. 가는방법 : 난바역에서 난카이덴테츠코야센으로 아마미역 하차
  2. 요금정보 : 1박 20,000엔~
  3. 시간정보 : 체크인 15:00~22:00 체크아웃 08:00~10:00

온천수가 흐르는 원천마다 료칸이나 호텔 또는 온천마을이 형성되지만, 원천에 단 하나만의 숙소만 있는 온천도 있다. 그런 사치스러운 숙소를 일본에서는 ‘잇켄야도’라고 부르는데 아마미온천의 ‘난텐엔’도 그 중의 하나이다. 1300년대 후반경에 존재한 온천이였으나, 1750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현재의 건물은 1935년에 오사카 사카이시에 있던 일본 유명 건축가가 지은 건물을 이축한 것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건물 앞에는 삼천평의 일본식 정원이 있어서 가볍게 걷기에도 좋다.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천연 온천과 계절에 맞는 요리로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우시타키온천ㅣ牛滝温泉

이제 오사카에서 온천도 즐기자

오사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대자연 속의 온천

  1. 가는방법 : 난카이혼센 키시와다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이요야카노사토 하차 *단, 무료 버스는 하루에 4대 (http://www.iyoyaka.jp/bus_time-table.html)
  2. 요금정보 : 온천탕 어른 700엔 (타올 150엔, 숙박시 면제)
  3. 시간정보 : 07:00~22:00

오사카에서 조금 떨어진 대자연 속에 있지만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쉽게 갈 수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도 난카이혼센으로 키시와다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으며, 난바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도착 후 온천을 즐기고 이동해도 좋고, 귀국 전 오사카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들렸다가 가도 좋다. 온천은 염분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어서 실크를 몸에 두른 듯한 촉촉한 감촉이 일품이며 온천에서 나온 후에도 보습효과가 오래간다.

후시오온천ㅣ伏尾温泉

이제 오사카에서 온천도 즐기자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자연 속 온천

  1. 가는방법 : 한큐타카라즈카센 이케다역 하차. 한큐버스 서쪽 승차장 4번 승차구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15분
  2. 요금정보 : 1인당 7,000엔~ (패키지별 상이)
  3. 시간정보 : 체크인 15:00 부터

후시오온천은 후시오카쿠 2대째 사장이 1965년부터 뚫기 시작해, 발굴해 낸 집념의 온천이다. 온천의 성질은 라돈 온천으로, 호흡을 통해 온기가 체내에 들어가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면역력과 자연 치유력이 높아진다. 후시오카쿠의 식사는 멧돼지 고기를 사용한 ‘보탄나베’의 코스 외에도 다양하다. 먹는 것에 정통한 오사카다운 일품 구루메를 만끽할 수 있다. 오사카 관광뿐 아니라 후시오 온천에서 느긋하게 1박 하는 날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간쿠온천ㅣ関空温泉

이제 오사카에서 온천도 즐기자

일본 도착 후 바로 온천으로! 간사이국제공항 근처의 위치한 온천

  1. 가는방법 : 간사이국제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15분
  2. 요금정보 : 간쿠온천호텔 가든팔레스 예약 시점에 따라 요금 상이
  3. 시간정보 : 체크인 15:00

간쿠온천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간쿠온천호텔 가든팔레스’이다. 간쿠온천을 사용하고자 하면 가든팔레스에 묵게되는데 요금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온천은 신경통, 근육통과 피로회복에 적합한 온천성질이므로, 비행의 여독, 관광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다. 본관에 있는 정원이 보이는 공중목욕탕과 별관에 있는 반노천탕은 시간별로 남탕과 여탕이 바뀌므로, 숙박해서 양쪽 목욕탕을 모두 이용해보자.

스파월드 세계의 대온천ㅣスパワールド世界の大温泉

이제 오사카에서 온천도 즐기자

간편하게 온천에 가고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온천

  1. 가는방법 : 사카이스지센 도부츠엔마에역 5번 출구 근처, JR칸조센 ‘신이마미야역’ 동쪽 출구 근처
  2. 요금정보 : 성인 1,200엔~
  3. 영업시간 : 10:00~08:45 (다음날)

스파월드 세계의 대온천에서는 온천 존이 2개의 테마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유럽존은 고대 로마풍 공중목욕탕과 파란 동굴을 본 뜬 온천, 핀란드 사우나, 스페인풍 노천탕 등 종류가 풍부하다. 아시아존은 일본풍 분위기의 노천탕은 물론, 발리와 페르시아를 모티브로 한 목욕탕도 있다. 아시아존과 유럽존은 매달 남탕과 여탕이 바뀌므로 방문하는 달에 자신이 어느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자.

 

스파월드 세계의 대온천에는 넓은 수영장 스페이스도 있다. 이 곳에서는 수영복을 입고 남녀불문하고 함께 들어갈 수 있는데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수영복이 없어도 600엔으로 빌릴 수 있는 수영복 렌트도 있으니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