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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님과함께2'

송은이, ♥김영철에 과감한 볼뽀뽀 "좋아하니까"

by엑스포츠뉴스

송은이, ♥김영철에 과감한 볼뽀뽀 "

'님과 함께2' 김숙 윤정수와 송은이 김영철이 동반 캠핑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쇼윈도 부부’와 ‘친친 커플’이 동반 캠핑을 떠났다.

 

김영철과 송은이는 왕과 머슴이라고 적힌 커플티를 준비해 김숙과 윤정수에 선물했다. 머슴이 된 김숙과 윤정수는 텐트 설치에 몰두했다. 두 사람은 그늘막으로 서로를 보는 장난을 치며 웃음꽃을 피웠다.

 

김영철과 송은이도 핫한 아이템에 관심을 뒀다. 송은이는 "이게 뭐라고 떨린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숙은 "심장병이나 신경쇠약 있느냐. 임산부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임신 가능성은 늘 있다"고 대답했다. 김숙은 "지금 임신은 아니니 가능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네 사람은 짚라인에 도전했다. 1번 주자 김숙은 "정수야 사랑한다"라고 외쳤다. 윤정수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정수야 내 통장을 맡아 주겠니? 나의 살림을 맡아주겠니"라는 물음에는 "당연하지"라며 좋아했다.

 

송은이는 "사랑하는 사람 있습니까"라는 김숙의 질문에 "사랑한다기 보다는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신경이 자꾸 쓰인다"라고 말해 김영철을 기대하게 했다. 하지만 그가 외친 남자는 강민혁이었다. 김영철은 "다음 코스는 강민혁과 같이 가"라며 삐쳤다. 송은이는 "웃기려고 한 것"이라며 수습했지만 소용 없었다.

 

다음으로 나무다리 건너기가 진행됐다. 일찍 도착하는 팀의 소원을 들어주는 내기도 함께했다. 친친커플이 3초 차이로 승리, 왕의 자리를 유지했다. 땀을 낸 이들은 등목에 나섰다. 김영철은 송은이의 손길에 안절부절못했다. 출출해진 저녁, 라면과 볶음밥, 커피와 수박을 맛보고 게임을 했다. 이 과정에서 윤정수는 "김숙에게 4천만원까지 빌려줄 수 있다"고 얘기했다. 김숙은 "난 0원이다. 어차피 오빠 돈이 내 돈이니까"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송은이도 이에 지지 않았다. '나 좋으면 지금 뽀뽀'라는 미션을 받고 김영철에 볼뽀뽀를 시도했다. "영철이가 좋으니까 한거다"라는 말에 김영철은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이내 김영철이 와인을 들고 다른 여자들을 만나러 간 사실을 알고 삐쳐 웃음을 안겼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