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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 ]

'숲속의 작은집' 휴대폰 없는 박신혜는 행복할 수 있을까요?

by엑스포츠뉴스

'숲속의 작은집' 휴대폰 없는 박신혜

'숲속의 작은집' 박신혜가 휴대폰 없는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27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박신혜가 휴대폰 끄기 미션에 도전했다.

 

박신혜는 감자와 양파, 버섯, 된장만 넣은 된장국을 끓였다. 박신혜는 "별 것 아니지만 먹고 나면 힘이 났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가 해준 것보다는 맛이 없었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라면을 꼽았다. 자주 먹지는 않지만, 다이어트가 끝나고 나면 찾는 음식이라고 말했다. 소지섭은 남은 음식 재료를 모두 라면에 넣기로 했다. 찬밥도 준비했다.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었다.

 

박신혜와 소지섭은 봄을 맞아 두릅, 달래, 고사리, 쑥 등을 캐 제철 밥상을 차리라는 '행복추진위원회'의 미션을 받았다. 박신혜는 "이 날씨에?". 소지섭은 "봄이라고요?"라며 의아해했다.

 

박신혜와 소지섭은 봄나물의 생김새를 공부한 뒤 외출했다. 박신혜는 집 근처에서 쑥을 캐고 더 나아가 달래를 캤다. 처음에는 헷갈렸지만, 달래를 발견하고 기뻐했다. 박신혜는 쑥버무리와 달래장을 만들어 두부 부침과 함께 한 끼를 완성했다.

 

박신혜는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겼다. 그러다 잠이 들기도 했다. 그 와중에 날씨는 계속 변덕을 부렸다.

 

이때 여섯시 이후부터 아침까지 휴대폰을 꺼보라는 미션을 받았다. 박신혜는 '멘붕'에 빠졌다. 특히 음악을 못 듣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10분만 달라고 했지만, 박신혜에게 남은 시각은 5분.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환경 탓에 결국 엄마와 짧은 통화를 마치고 휴대폰을 껐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항상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있다는 박신혜는 미션 덕에 휴대폰 없이 주변 환경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신혜는 고요함 속에 주변 소리와 풍경에 더 집중했다.

 

박신혜는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항상 음악을 들으며 요리했지만 이날은 음식 소리만이 집안을 채웠다. 박신혜는 "밥만 먹으니까 엄청나게 정적이 흐른다"며 음악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