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 없는 현실 육아"…장신영♥강경준, '8개월' 아들과의 일상

[연예]by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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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장신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미지 않은 현실육아 부부의 육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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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경준과 장신영, 둘째 아들 정우 군과 함께 집 식탁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부부는 정우 군의 시선을 뺏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듯한 모습.


정우 군은 빵에 관심을 표하거나 휴대폰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깜찍함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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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장신영과 강경준은 여전한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어느새 훌쩍 큰 8개월 둘째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8년 5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2020.06.01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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