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가슴+복근운동 후 근육공개 "나만 보기 아까워" (나 혼자 산다)

[연예]by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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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김지훈이 운동을 한 후 근육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지훈이 칼각 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지훈은 코로나19로 헬스장을 가지 못해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한다고 밝히며 열정적으로 운동을 했다.


김지훈은 스튜디오에서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이 자신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하는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지훈은 운동을 마치자마자 욕실로 들어가 상의탈의를 하며 성난 근육을 뽐냈다. 스튜디오에서는 김지훈을 향한 원성이 폭발했다.


김지훈은 멤버들의 원성에 "나만 보기 좀 아깝잖아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지훈은 "헬스장 3개월 이상 다닌 분들은 공감하실 거다. 큰 만족이라기보다는 보람인 거다"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2020.12.12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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