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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파리 새댁의 삶'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의 프랑스 여행지

by와이클릭

모델 겸 배우, 이화여대를 졸업한 숨겨진 엘리트 구재이. 지난 2018년 드라마 ‘미스트리스’ 종영 후 결혼 소식과 함께 휴식기에 들어간 구재이는 현재 프랑스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그녀의 SNS에 달콤한 신혼생활과 함께 화려한 프랑스에서의 여행사진이 보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죠. 프랑스에서의 신혼이라니, 생각만 해도 꿈만 같을 그녀의 여행지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이정도면 파리지앵?

프랑스 하면 제일 먼저 파리를 빼 놓을 수 없죠. 수 많은 현지인 느낌을 물씬 살릴 수 있는 샹젤리제 거리를 걷다보면 고소한 빵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이내 고개를 돌리다 보면 패션의 성지 답게 눈을 유혹하는 명품샵이 즐비합니다.

루브르, 오르세 미술관 등에 걸려있는 작품을 감상하고, 그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었다는 파리 시내의 오래된 카페에서 나른하게 즐기는 브런치는 여행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주죠.

구재이 역시 프랑스 새댁 답게 현지인 같은 비주얼로 파리의 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뒤로 보이는 에펠탑이 파리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듯하네요.

유네스코가 지정한 빛의 도시

파리의 명성에 묻힌 듯 하지만 프랑스에는 여행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고도 남는 곳들이 많습니다. 그 중의 한 곳이 바로 리옹 인데요, 축구 팬들은 들어봤을 이름이죠. 리옹은 구시가지(Vieux Lyon) 전체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는데, 이는 유럽에서도 흔치 않은 경우라고 합니다.

리옹은 또한 ‘빛의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리옹의 옛 라틴어 이름은 ‘Lugdunum(루그두눔)’ 인데 ‘Lug(빛)’과 ‘dúnon(언덕)’을 합친 말에서 유래했다고 하죠. 중세 시대에는 흑사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리옹을 살려준데 대한 보답으로 빛 축제를 열기 시작했는데, 이 축제가 지금까지 이어져 리옹의 가장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빛의 도시 답게 구재이의 인스타에서도 리옹의 화려한 불빛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구재이도 빛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조명만큼이나 구재이의 미모도 변함이 없는 듯합니다.

이게 그 ‘몽블랑’ 맞습니다

SNS를 통해 신혼생활의 재미를 공유하고 있는 구재이는 파리, 리옹에 거쳐 프랑스 남부까지 섭렵한 것 같군요. 프랑스의 만년설,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샤모니는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소도시로 그 유명한 ‘몽블랑’ 산의 실물을 영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몽블랑은 해발 4808미터로 알프스산맥의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스키장이 있어 겨울 스포츠 여행지로 각광받는 곳이며 동계 스포츠 대회가 열리기도 했죠.

하늘을 뚫을 듯 솟아 있는 몽블랑 산을 끼고 샤모니의 맞은편에 위치한 또 다른 도시 메줴브 역시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로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크로스컨트리, 개썰매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겨울 스포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여독을 달래기 위한 스파까지 만날 수 있다고 하죠.

구재이의 인스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자연경관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스키 리조트를 방문한 듯한 그녀 역시 프랑스의 겨울을 만끽하고 있는 듯 한데요, 평화로워 보이는 사진 속에서 신혼의 행복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구재이는 프랑스에서 신혼생활을 한껏 자랑함과 동시에 출중한 요리실력도 뽐냈는데요, 사진에 남긴 코멘트처럼 한국인지 프랑스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의 요리실력 이네요. 일상이 신혼여행이 되어 버린 듯한 구재이의 프랑스 생활. 보는 사람이 부러움에 몸부림칠 정도로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