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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

롯데타워 불꽃놀이 뒤 종이로 범벅...주민 민원 쏟아져

byYTN

새해 시작과 함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선 불꽃축제가 장관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축제 때 날린 종이 눈꽃이 도심 곳곳에 지저분하게 떨어지면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쏟아졌습니다. 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길가 곳곳에 하얀 종이들이 지저분하게 떨어져 있습니다.

 

길거리뿐만 아니라 아파트 화단과 주차장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흩날린 종이 눈꽃이 도심 곳곳에 쓰레기가 됐습니다.

 

바람을 타고 날아간 종이들이 서울 송파동과 가락동, 마천동 일대를 뒤덮으면서 주민들은 새해 벽두부터 종이를 치우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송파구청에도 주민들 민원이 쏟아져 환경미화원이 급히 투입돼 도로변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롯데 측은 일부러 물에 닿으면 녹는 친환경 종이를 사용했는데, 그렇게 멀리 날아갈 줄은 예상 못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