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고양이 앞발 만지려 길 위에 누워 버린 딸...귀여움 폭발

[연예]by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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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딸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혜정이 친구, 야옹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에는 길에 누워있는 고양이의 발을 만지기 위해 덩달아 바닥에 누운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의 귀여운 돌발행동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성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18일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가족이 함께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함소원 인스타그램]

2020.09.27원문링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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