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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유난히 추위 타면
갑상선 질환 의심

byYTN 오늘의 건강

우리나라 암 발병률 1위는 바로 갑상선 암인데요. 해마다 그 환자 수는 꾸준히 늘고 있어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이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오늘의 건강 퀴즈!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탄다면 갑상선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OX 정답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O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상선에 이상이 오면 에너지의 생성과 조절에 문제가 생겨 체온까지 낮아지고 때문에 추위에 더 민감해지는 겁니다. 


흔히 여성들이 주로 걸리는 질환으로 알고 있는 갑상선암은 실제 여성 환자가 80% 이상으로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남성 환자수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갑상선에 대한 정기검진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어렵고 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 발견되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암의 크기가 1cm 이상이라면 같은 상태여도 남성 환자가 여성 갑상선암 환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전이 및 재발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갑상선암 고위험군

- 45세 이상 환자

- 암 크기 4cm 이상

- 다른 부위로 전이

- 남성 갑상선암

갑상선암 자가 진단법

- 목 주변이 눈에 띄게 부었다

- 목 주변에 무언가 만져진다

-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하다

- 충분히 쉬어도 늘 피곤하다

- 이유 없이 목이 쉬었다


※ 결절 발견 시 의사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으세요


그렇다면 매일매일 누구나 실천하기 쉬운 갑상선암 예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바로 호르몬 분비를 도와줘 갑상선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갑상선 마사지인데요. 


목을 돌렸을 때 날이 서는 이 목빗근을 두 손가락을 이용해 쥐어주듯 꾹꾹 눌러주면 목에 쌓인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또 겨드랑이와 몸통이 연결되는 부분을 주먹을 쥐고 문질러주면 막혔던 림프를 뚫어주어 갑상선암 예방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꾹꾹 셀프 마사지로 여러분의 갑상선 건강 최고로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