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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 ]

뱃살 빼려고 굶으면
살이 더 찐다?

byYTN 오늘의 건강

Q. '뱃살' 많으면 유방암 확률 높다?

정답 : O

 

영국의 한 연구팀에 의하면 허리가 두꺼울수록 폐경기 이후 유방암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데, 허리에 쌓인 여분의 지방은 여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발표 :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

 

스커트 사이즈가 한 치수 커질 때마다 발병률은 3%까지 높아졌고, 두 치수 커질 때마다 그 위험은 최대 77%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뱃살은 단순히 살이 쪘다는 의미를 넘어 질병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것 반드시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흔히 식스 팩이라 불리는 복근을 만들기 위해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할 때 복벽의 과도한 긴장과 복압의 상승으로 탈장이 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의 경우 운동보다는 무조건 굶어 뱃살을 빼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복부에 지방이 빠지는 게 아니라 체내 수분과 근육이 빠져 기초 대사량이 낮아지기 때문에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기 쉽고, 만성 변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뱃살을 빼려면 '유산소 운동'

뱃살을 빼기 위해서는 근육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일주일에 3회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시는 것이 도움됩니다.

 

뱃살 빼기에 도움이 되는 식품 한 가지 소개해드릴게요.

 

자두를 말린 '건자두' 사과의 12배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들어있고, 그 밖에도 철분, 비타민, 항산화 성분까지 다량 함유돼 우리 몸에 활기를 불어넣고,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당 대사가 정상인 분들은 오늘부터 매일 건자두 3~4알씩 챙겨 드시고, 복부건강도 최고로 지켜주세요!

뱃살 걱정 덜어주는 '건자두' (=푸룬)

  1. 식이섬유 풍부
  2. 항산화 효과
  3. 변비 개선
  4. 하루 섭취량 3~ 4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