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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아빠의 카톡을 보고 펑펑 운 딸의 사연
난데없는 아빠의 카톡에 밤잠을 설치고 말았다 늦은 밤, 아빠가 난데없이 카톡을 보냈습니다. 언제 찍었는지도 모를 30년도 더 된 사진입니다. 레트로한 느낌의 저 빨강색 수영복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납니다. 여동생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정말 양세형을 닮았습니다. 나는 아빠의 불현듯한 카톡에 적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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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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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동영상
먹방, 겜방보다 재밌다! 요즘 '대세' 북튜브 채널 추천
필사하기,
도서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하고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북튜브이다. 하자까의 오늘부터 한장씩 하자까의 오늘부터 한장씩은 책 리뷰와 소소한 일상 브이로그가 함께 융합된 북튜브이다. 책에 대한 주제를 꼼꼼하고 명쾌하게 해석하고 있어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 짚기나 주제 모색에 많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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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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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처절하고 숭고했던 '순이'들의 삶을 복원·조명하다
정찬일 씨 '삼순이 - 식모, 버스안내양, 여공' 펴내 책을 읽어나갈수록 불편한 과거의 민낯과 마주하게 된다. 남녀불평등시대의 희생자들에게 진 부채 의식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더이상 역사를 승리한 남성의 관점으로만 바라보지 않게 된다"는 한 대학교수의 서평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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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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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김지수의 인터스텔라]"설계없이 단번에 쓴다...천재? 재능 1%도 없어"김진명
최근 10년간 가장 많이 ‘팔린’ 소설가 김진명 "재능 1%도 없지만, 노력… 설계없이 단번에 쓴다" "정치인, 작가는 부동산 투자 안돼… 후대 밥그릇 뺏는 일" "한국 소설... 문학성만 추구해 힘 잃어" "토해낼 말 있어야 작가… 한국인, 콘텐츠 전파 능력 세계적" "인생 의미? 당대를 살아 다음 세대를 잇는 것"...
by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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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때론 글보다 더 기억에 남는 책 속 그림들
책 속 세계를 우리의 눈앞에 보여주는 삽화가들 그림이 예뻐서 좋아했던 동화책 누구나 안데르센의 동화는 굳이 읽지 않아도 내용을 줄줄 꿰고 있을 것이다. 물론 나도 그랬다. 그런데도 어릴 적의 내가 심심할 때마다 책장에서 찾아 들었던 안데르센 동화집이 있었다. 내용이 궁금하지 않으면서도 책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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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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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병자호란 때 끌려간 10살 소녀 살린 ‘윤 씨 가문 족보’
어릴 적에 부모를 잃고 남의 집에서 눈칫밥 먹으며 자란 남매. 오빠 남이(박해일 분)는 유일한 피붙이인 여동생 자인(문채원 분)의 행복만을 바라며 하루하루를 견뎌냅니다. 우여곡절 끝에 누이동생이 멋진 신랑감 서군(김무열 분)과 백년가약을 맺게 된 날. 그 행복이 넘치는 순간을 무참히 깨버린 청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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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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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흑백의 역사를 색으로 깨웠다
‘대일 전승기념일’(V-J Day)인 1945년 8월14일 일본의 항복 소식에 기뻐하며 뉴욕 타임스퀘어에 몰려나온 수많은 인파 속 수병이 간호사에 기습 키스하는 장면을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가 촬영한 사진. ‘더 키스’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진 이 사진은 20세기 가장 유명한 사진 중 하나가 됐다. 윌북 제공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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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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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뒤주에 갇힌 사도세자, 묵묵히 지켜본 회화나무
[서평] 나무로 만난 궁궐, '궁궐의 우리 나무' 창경궁 명정문 행각 일부. 지난해 여름에 찍은 것이다. 2019년 8월 현재는 명정문 일원이 공사중이라 출입할 수 없다.사도세자의 비극을 지켜봤을 두 그루의 회화나무 중 한그루이다. ⓒ 김현자 지난주 금요일 고향 친구와 창경궁에 갔다.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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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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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당신의 관찰실력은? 자신감이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
FBI는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다음 중 어떤 사람이 가장 자신감이 있을까요? 당신이 생각하는 답은? 5, 4, 3, ..0 답은 팔과 손을 등 뒤에 두는 것은 왕의 자세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찰스 왕세자, 그리고 다른 영국 왕족들은 흔히 다른 사람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랄 때 이런 자세로 걷는다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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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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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위인전이 놓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
때의 그 충격은 지금까지도 생생하다. 이처럼 위인전은 위인들에 대해 수많은 역사적 왜곡과 과장이 뒤섞여 오히려 픽션에 가깝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위인전의 통념에서 벗어나, 위인들의 민낯을 다룬 책이 나오기도 했다 그렇다고 위인전은 잘못된 것이니 아이들의 필독
도서
목록에서 사라져야 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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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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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박막례 김유라 “성공의 이유? 자기객관화, 의외성, 세대 공감!”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박막례, 김유라 저 | 위즈덤하우스 지난 70여 년의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인생 전반전부터, 유튜버로 전직하고 난 뒤 유튜브 CEO, 구글 CEO를 만나기까지 부침개 뒤집듯 뒤집힌, 말도 안 되게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
도서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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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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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작가들과 연인들이 손 잡고 펼치는 미친 춤사위
열정과 매혹, 치정과 복수, 위선… 문인들의 막장 드라마 ‘미친 사랑의 서’ 작품에 스며든 사랑의 뒷이야기도 미친 사랑의 서-작가의 밀애, 책 속의 밀어 섀넌 매케나 슈미트·조니 렌던 지음, 허형은 옮김/문학동네·1만5800원 예술가들의 사랑은 자주 세간의 관심을 끌고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그것이 창작...
by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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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김상욱 “물리를 읽으면서 인간이 보였으면”
사진 | 한정구 떨림과 울림 김상욱 저 | 동아시아 나의 존재를 이루는 것들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죽음을 어떻게 성찰할 수 있을지, 타자와 나의 차이는 무엇인지… 엄밀한 과학의 정답을 제시하는 대신 물리학자만이 안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준다. [
도서
상세정보]...
by
예스24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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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김훈 “악다구니로 날 지새…남의 고통 공감 능력 사라졌다”
소설가 김훈, 하회마을 ‘인문캠프’ 강연 조화와 공존의 공동체가 하회마을 정신 “노동자들 죽음에 고통, 공감 느껴야” 강조 “안동은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곳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가장 격렬한 독립운동이 벌어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독립운동은 전통적인 유림 사대부들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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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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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여고생이 남학생 그림 모델을 선 뒤 벌어진 살인 사건
by
책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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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
모진 고통 꾹꾹 눌러 울음 토하듯…운명처럼 찾아와 분신이 된 ‘토지’
박경리 “지독한 가난, 어머니에 대한 연민, 아버지에 대한 증오… 고독은 책과 함께 공상의 세계 쌓아올려” 한국전쟁 소용돌이 속 남편을 잃고 어린 아들과도 작별… 쓰는 일은 그의 전부일 수밖에 없었다 인기나 출세에 무심했던 작가, 철저히 남성 중심인 문단의 부조리와 차별에 끝까지 맞서 25년을 굽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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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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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7명의 조선인 가미카제’ 그들은 친일파인가
길윤형, 2012, 서해문집 ‘식민지 시대’를 정리하는 일은 만만하지 않다. 아주 단순할 듯하면서도 뜻밖으로 꼬이는 게 이른바 ‘친일파’, 부일 인사에 대한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오랜 시간 공들여 내놓은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인물들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온전히 이뤄지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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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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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역사적 인물들 죽음으로 삶을 들여다보다
NYT 창간 1851년 이래 실었던 / 부고기사 중 169명 선별해 출간 이승만·DJ 등 한국인 6명도 포함 / 업적과 과오까지 가감 없이 소개 윌리엄 맥도널드/윤서연,맹윤경,유세비 등/인간희극/2만5000원 뉴욕타임스 부고 모음집 - Book of the Dead/윌리엄 맥도널드/윤서연,맹윤경,유세비 등/인간희극/2만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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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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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엄마니까
엄마도 엄마로서의 삶은 처음일테니. 머리핀에 담긴 추억 문득 일곱 살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 당시 살던 집의 뒷골목에서 놀고 있던 나를 엄마가 살며시 불렀다. 보통 그렇게 조용히 부를 때는 세 살 터울 남동생 몰래 내게 무언가를 준다는 뜻이었다. 당시의 남동생은 질투의 화신이자, 누나 바라기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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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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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공식 문서보다 부정확한 증언이 때로는 진실에 더 가깝다
바르샤바 게토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컸던 폴란드의 리츠만슈타트 게토에 도열한 101예비 경찰대대. 평범한 노동자 출신이었던 이들은 학살 임무를 충분히 거부할 수 있었음에도 유대인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휴머니스트 제공 “증거가 없다고요? 내가 증거예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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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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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엄마의 이름은 언제부터 ‘엄마’였을까?
엄마에게 물건을 수집하는 이상한 습관이 생겼다 언젠가부터 엄마는 버리는 걸 못 하는 사람이 됐다. 30년 전 처녀 시절에 입던 곰삭은 옷들부터, 백화점보다 몇 곱절은 싸다고 취미들인 홈쇼핑 박스까지. 빼곡히 쌓인 박스와 물건들 가운데 앉아 일하는 엄마를 보면 꼭 작은 옹성 안에 갇힌 사람 같다.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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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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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여자답'지 않은 상상력으로 역사상 가장 유명한 괴물을 만든 작가
초등학생 때, 학교 컴퓨터 시간엔 20분에서 10분 정도의 자유시간이 주어지곤 했다. 스마트폰도 없었고 컴퓨터도 부모님 눈치를 보며 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그 시간은 그야말로 황금 같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우리는 종종 옹기종기 모여 구글에 잔인한 영상이나 사진을 찾아보곤 했다. 그런 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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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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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출판사들 꺼려 1인출판사 차리고…재판 대비 ‘검열’도 했죠”
6년만에 새 시집 펴낸 최영미 시인 1990년 등단 초기 ‘성폭력’ 작품도 실어 6년 만에 신작 시집 <다시 오지 않는 것들>을 선보인 최영미 시인이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신작을 소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그가 아무리 인류를 노래해도/ 세상의 절반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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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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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한국 엘리트의 뿌리, 제국대학 유학생들의 초상
일본 제국대학 유학 조선인들 추적 제국대학이 한국에 끼친 영향 분석 지배 엘리트 재생산 제도로도 기능 “실증적인 실체 복원·가치평가 해야” 제국대학의 조센징-대한민국 엘리트의 기원, 그들은 돌아와서 무엇을 하였나? 정종현 지음/휴머니스트·2만원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대법관과 감사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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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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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멍멍! 지금 서점가는 '개판'
사람에게 버림받았던 강아지, 소셜미디어서 사연 전해져 인기 인스타 100만 팔로어 스타犬 돼… 책 출간에 종합베스트셀러 1위 지난 1월 출간된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인절미예요'(위즈덤하우스)는 240쪽 분량이 글은 거의 없이 대부분 강아지 사진이다. 주인공 '인절미'는 특출할 것 없는 잡종견.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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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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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책 쟁여놓기의 놀라운 효과에 대하여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 도서실에는 나이 지긋한 사서 선생님이 계셨다. 그곳에 가 선생님께 조용히 눈인사를 드리고, 좁다란 철제 의자에 앉아 책을 펼쳐보는 일이 즐거웠다. 내 점심시간
도서
실행은 고교 3년 기간 내내 내게 거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다. 대학 다니면서는 근로 장학을 할 때 학교 도서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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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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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미국이 한국 어린이를 입양한 이유
‘해외 입양의 한국적 기원’ 탐구 한-미의 입양체계 세계로 확산 미국사회 입양 동기 분석 눈길 왜 그 아이들은 한국을 떠나지 않을 수 없었나 -해외 입양의 숨겨진 역사 아리사 H. 오 지음, 이은진 옮김/뿌리의집·1만9000원 한국전쟁 직후부터 현재까지 20만명의 한국 어린이가 다른 나라들에 입양됐다. 그...
by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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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모두가 만류한 일, 뮤지션 요조는 왜 시작했을까
시간을 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곳"이라며 "그분들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베스트셀러나 신간들만을 소개해드리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대중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을 골라서 선보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페미니즘
도서
들도 있고, 제주를 알려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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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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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미국 작가가 소설로 되살려낸 제주 해녀들의 신산한 삶
전통 해녀복인 '물소중이'와 '물적삼'을 입고 웃음 짓고 있는 두 해녀. 국가기록원 제공 해녀(海女). 잠수를 통해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들을 이르는 말로, 한국과 일본에만 있는 전통 직업이다. 제주 방언으로는 ‘잠녀’라고 부른다. 해외로 원정 물질을 가기도 했고, 이렇게 번 돈으로 가족을 부양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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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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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여수에서 알았다, 남자들이 사우나서 자는 이유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펴낸 김정운 나이 오십을 넘기면서 죽도록 하기 싫은 일이 생겼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만나는 것, TV 채널을 1번부터 100번까지 돌려보며 등장인물 욕을 하는 것. 싫다면서도 계속 "그 짓"을 하고 있었다. 반대로 꼭 하고 싶은 일도 있었다. 평생 사 모은 책을 근사한 책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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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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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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