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식재료를 가열하지 않고 선명한 색감을 낼 수 있는 야채가 중심이다. 화려하면서(사진 찍기 좋은)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계량 판매 식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소비자들은 비닐봉지 유료화 등 음식 소비에서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인식이 ...

A 씨가 올린 음료와 음료에서 나온 플라스틱 조각. A 씨 인스타그램 캡처 한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섞인 스무디 음료를 제공해 소비자가 고통을 호소했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스무디를 만드는 과정에서 플라스틱 계량스푼을 믹서에 넣고 갈아버린 것이다. 12일 소셜네트워크(SNS...

페트병, 분리수거해서 버리기 전에 꼭 이렇게 재활용해보세요. 하나만 따라해봐도 페트병의 진가를 알 수 있어요. 페트병 입구를 잘라서 원통형 케이스로 써보세요. 파스타나 국수를 보관하기 알맞고요. 페트병 입구에 면을 꽉 채워서 1인분씩 계량하는데 쓸 수도 있어요. 손가락으로 1인분 계량하는 것보다...

그대로 살리면서 무르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거죠. 이 레시피대로만 만들면 문제없어요! 재료는 오이, 파프리카, 식초, 설탕, 소금, 통후추, 월계수잎 준비했어요. 배합초 먼저 만들어 볼게요. 물, 설탕, 식초를 1:1:1 비율로 섞어주세요. 종이컵으로 계량하시면 돼요. 오이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여러분들은 국수 삶을 때 양을 어떻게 맞추세요? 나름의 계량 기준이 있을텐데요. 방법은 다르지만 꼭 한줌씩 남는건 국룰이죠^^; 남은 삶은 국수를 불지 않고 맛있게 보관하는 특급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엄지와 검지를 붙여서 만든 동그라미 크기 만큼? 어떻게 계량을 하든 양이...

전분가루 준비했어요. 냉동만두를 에어프라이어로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기름 살짝 뿌려서 구우면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바삭하고 맛있어요. 전분가루는 물과 1:1 비율로 섞어서 풀어주시고요. 탕수소스에 들어가는 야채는 한입 크기로 썰어주시면 돼요. 소스는 종이컵으로 계량하시면 되고요. 물2컵, 간장1/...

새거 하나에 반정도 남은걸 모아서 만들었어요. 치킨무, 고춧가루, 멸치액젓, 설탕, 다진마늘, 참기름이에요. 치킨무는 흐르는 물로 헹궈서 물기를 빼주세요. 이미 충분히 절여진 상태기 때문에 물에 헹궈서 식초맛만 살짝 빼면 돼요. 치킨무 하나반 기준으로(밥숟가락 계량) 고춧가루1, 멸치액젓1, 설탕2/3...

주르르 흐르고 젤라틴양이 많으면 너무 쫄깃해지거나 단단해진답니다. 비율이 아주 중요해요. 제조사마다 젤라틴의 크기(사이즈)가 다르니 꼭 양을 잘 지켜 주세요^^ 플레인 요거트는 200ml(종이컵 가득) 계량해서 사용합니다. 요리는 대충 만들어도 맛조절을 할 수 있으나 베이킹이나 디저트는 계량이 아주...

“적당히 해서 되는 게 세상에 어딨어요.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너무 많아.” ‘적당히’란 표현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것도 장선용 요리책의 특징이었다. 정확한 계량, 현지화한 계량이 특징. 미국에서 살던 자식 부부를 위해 ‘코스트코 오이 두 봉지에 무채 한 컵 반’ 식으로 썼다. 그가 미국서 ‘한식 쿠킹 클래스...

중요한 점은 물 온도 조절인데 물 온도는 항상 끓기 직전 온도! 끓으면 모양이 망가지고, 너무 온도가 낮으면 익지 않아요! 그래서 끓으려고 하면 낮추고 너무 낮으면 살짝 올리고 이런 식으로 조절해주셔야 해요! 모든 계량 일반 숟가락(아빠숟가락)으로 평평하게, 납작하게 깎아서 ! (계량스푼 X / 수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