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생각했었다. 그런데 본고장에서 제대로 요리된 '피시 앤 칩스'를 맛보니 그게 아니었다. 미루어 짐작건대, 구달 박사에게 '피시 앤 칩스'은 인생의 소울푸드였던 것이다. 그랬으니 이승을 떠나는 그 순간에 마지막으로 맛보고 싶었으리라. 도쿄의 한 식당에서 나오는 우나동. 조성관 작가 제공 미디어 아티...

‘진짜 도쿄 맛집을 알려줄게요’ 저자 에노모토 야스타카 추천 ‘아오우나기(푸른 장어)’ 중에서도 특품만을 1000도 이상 숯불에 구운 ‘우나후지’의 우나동. /우나후지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달 31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312만9000명으로, 일본을 찾은 외국인 중 압도적 1위(2...

담백한 냄새가 물씬 풍기는 카와에이!! 카와에이 호로호로새 카와에이 장어 오믈렛 카와에이 우나동 고로상이 영상에서 먹은 메뉴들은 이름도 특이한 호로호로새와 카와에이 장어 오믈렛, 카와에이 우나동 등이에요. 먼저 호로호로새는 싶게 말해 닭꼬치인데 고로상이 이름이 특이하군 하고 먹었다가 오~~~ ...

속은 촉촉한 장어를 맛볼 수 있다. 달거나 짜지 않고 담백한 타래소스 맛이 좋다. ▲위치: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영업시간: 매일 10:30 - 22:00, 월요일 휴무 ▲가격: 욘다이메 키쿠카와 일품 우나쥬 48,000원, 히츠마부시 38,000원, 우나동 33,000원 ▲후기(식신 맛집온니): 웨이팅 길지만 먹어볼만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