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레시피 안녕하세요. 푸드텔러 입니다. :) 이번에는 스테미너에 좋은 낙지로 간단한 낙지 볶음을 만들어볼게요. 2인 기준 재료 낙지 2마리, 당근 50g, 양파 30g, 대파 30g 양념 다진마늘 1/2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설탕 1큰술, 매실액 1큰술, 깨 1큰술, 참기름 1/2큰술 낙지는 머...

보양하자!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는 보양식으로 인기 만점이다. 다른 보양식 재료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고, 회처럼 살아있는 그대로 먹어도 좋고 다양한 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낙지는 지방이 거의 없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타우린과 ...

예로부터 원기회복의 대명사로 알려진 ‘낙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타우린, 무기질, 아미노산이 듬뿍 들어 있어 우리 몸에서 칼슘의 흡수와 분해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쫄깃쫄깃한 식감과 진한 감칠맛 덕에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 중 하나이다. ‘낙지’는 문어와 비슷한 모양새로 총 8개의 다리를 ...

매콤한 낙지볶음 든든하게 먹으면 뭔가 기운 나는 느낌 다들 아시나요? 낙지가 원기를 충전해 주는 음식이기도 하고, 매콤해서 정신이 확 드는 음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매콤한 낙지볶음 맛집 4곳을 준비해봤습니다 :) 오늘 저녁으로 어떠세요? 1. 우정낙지 2. 오봉집 3. 전국낙지자랑 4. 착한낙지...

전남의 완도, 목포, 무안, 영광, 고흥, 여수, 순천을 아우르는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해양치유센터와 명사십리해수욕장, 갓바위, 낙지골목 등 다양한 명소에서 바다의 매력과 지역 특산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영광의 굴비와 고흥의 쑥섬, 순천만국가정원은 놓칠 수 없는 여행지입니다. 푸른...

부드러운 낙지 살과 구수한 국물이 어우러진 연포탕. ⓒ박준규 무안의 겨울은 상대적으로 따뜻하다. 청정 갯벌에서 잡은 세발낙지에 어머니의 손맛과 훈훈한 인정이 더해져 입맛을 돋운다. 무안에도 기차역이 있지만 KTX는 서지 않는다. 서울 용산역에서 무안역까지 직통 열차는 하루 3회 무궁화호가 전부다....

강해영 트래블 ① 남도 향토음식 전남 해남에서는 토종닭을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닭 코스 요리 전문식당에서 큼직한 토종닭을 잡아 닭회, 주물럭, 백숙, 닭죽을 차례로 낸다. 강해영. 사람 이름처럼 보이지만, 남도 세 고장이 연합한 지역 협력사업의 이름이다. 전남 강진·해남·영암 세 고장의 첫 글자를 따...

끝난 가을낙지가 제맛 “이게 힘이 좋으면서도 너무 부드럽죠.” 지난 5일 ‘천사신안아구찜’에서 만난 신안군청 식문화팀 강선희 팀장은 ‘신안 뻘낙지’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신안의 자랑거리는 갯벌이죠. 영양분이 많은 뻘에서 잡은 낙지는 타우린 함량도 높아요. 지금부터 겨울 초입까지 딱 제철이네요...

갯벌의 ‘진객’인 낙지도 예외가 아니다. 6~7월 산란을 마친 낙지는 찬바람이 불면 살이 통통 오른다. 산란을 위해 쏟아부은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본격적인 먹이 사냥에 몰입하기 때문이다. 늦여름 이후 연안의 갯벌과 먼바다를 오가면서 새우·게 등 갑각류와 조개류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다. 낙지는 갯...

먹고, 분쇄기에 넣어 갈아버리고, 산낙지를 통째로 뜯어먹는 영상. 두 달 전 녹색당은 4.15 총선에서 "동물을 산 채로 조리하는 것을 규제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으면서 온라인에서는 산 채로 조리하는 요리 '산낙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그럼 낙지가 스스로 죽을때까지 기다리란 소리냐!" "살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