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선선한 날씨와 함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은 서울의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눈 앞에 펼쳐지는 시원한 전망은맛있는 음식과 술에 분위기를 더하고, 가을밤 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남산 타워가 가장 잘 보이는 곳부터, 외국에 온 듯한 이국적인 바, 석촌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카페 겸...

고지대에 위치한 해방촌에는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카페들이 모여 있다. 선선한 날씨에 자꾸만 야외로 나가고 싶어지는 가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해방촌의 루프탑 카페 세 곳을 모아봤다. 편히 누워 즐기는 피맥 : 눕카페&피자펍 ⓒ 눕카페&피자펍 500평 규모의 초대형 ...

가을 바람 즐기기 딱 좋은 '루프탑 카페' 더위-‘행복’-추위 지금입니다! 여름 더위를 보내고, 겨울 추위가 오기 전! 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선선한 가을바람을 즐기기 딱 좋은 루프탑 카페를 소개합니다. <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박요돈 기자

좋다. 오늘은 방콕의 분위기 좋은 루프탑바 두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팬데믹 이후에 생겨 방콕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티추카 루프탑바 (Tichuca Rooftop Bar). 두 번째 소개할 곳은 명불허전, 버티고 문바 (Vertigo & Moon Bar)다. 취향 따라 골라갈 수 있는 두 곳의 루프...

햇살이 더 이상 뜨겁지 않고 따사롭게 느껴지는 가을의 낮. 시원한 공기가 코 끝을 스치는 루프탑을 즐길 수 있는 짧은 시간이 다시금 다가왔다. 단순히 옥상이라는 공간을 넘어, 가게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에서는 짧지만 완벽한 힐링이 가능하다. 서울에서 루프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카드뉴스] 서울 찐 야경명소, 루프탑에서 ‘맥주 한잔 어때?’ 선선해진 날씨에 루프탑에서 화려한 도심뷰를 보며 술 한잔 기울이는 건 이 계절을 즐기기 위한 또 다른 락(樂...

장소로 인기가 많아 날씨가 좋은 날이면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남산에는 맛있는 음식은 물론, 탁 트인 경치는 덤으로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맛집들이 많다.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내려다보는 풍경은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 낮에는 푸른 하늘을, 저녁에는 붉은 노을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

시티투어까지 모두 가능한 나라를 꼽자면, 에디터는 말레이시아를 추천한다. 저렴한 물가는 물론,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서 원하는 대로 여행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까. 게다가 다민족 국가답게 중국, 인도, 싱가포르 등 다양한 지역의 문화가 융합되어 다채로운 음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또 하나...

옥상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173m에서 바라보는 오사카의 전경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가장 추천하는 시간은 일몰부터 야경 시간대이다. 오사카 우메다 공중정원에 가려면 가장 먼저, 엘리베이터를 통해 39층 실내 전망대로 향해야 한다. 평일, 주말 모두 이용객이 많은 편이라 엘리베이터를 대기하는...

주상복합의 시초였던 세운상가. 그 당시 최고급 주상복합으로 유명 연예인들과 정치인들이 살았던 종로의 랜드마크 같은 곳이었다. 세월이 흐르며 낙후된 을지로 상권과 상가는 재생 프로젝트로 새롭게 바뀌었다. 그중 하나인 청계 상가와 대림상가를 잇는 공중보행로는 을지로 루프탑이라는 이름으로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