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알토란'에서는 봄 향기를 가득 담은 봄김치 밥상이 차려졌다. 유정임 명인은 입맛을 사로 잡는 ‘봄 갓김치’와 ‘오이소박이’를 선보였고,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열무얼갈이물김치’를 소개했다. 또 김하진 요리 연구가는 ‘쪽파김치’ 레시피를 공개했다. 유정임 명인 - 입맛을 사로 잡는 ‘봄갓김치’ 요즘 주부...

미나리는 특유의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지만 특히 전으로 부쳐 먹으면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죠.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미나리전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봄을 부르는 레시피.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한 미나리전으로 입맛 돋우고 건강까지 챙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나 없이 자취하지 마라! 혼족의제왕이에요. 오늘은 혼족들이 해 먹기 좋은 요리 레시피를 가지고 왔어요. 겨울이 지나고 날씨도 따뜻해졌겠다! 봄이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죠. 바로 봄동입니다.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채소 중 하나로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요즘 반찬 뭐해서 드세요? 맛있는 반찬은 많지만 막상 만들어 먹으려고 하면 맛이 없을까봐 엄두가 안나죠. 그럴 때 상추만 준비해보세요! 무심하게 양념 몇가지만 툭 더하면 입맛 돋우는 상추겉절이 완성이에요^^ 상추겉절이는 진짜 진짜 너무 쉬워서 절대 실패할 수가 없는 요리에요! 싱싱한 상추만 있으...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봄을 맞이하면 가장 먼저 먹게 되는 음식중 하나가 봄나물이다. 봄나물은 겨우내 움츠렸던 기운을 돋게 해주는 제철 음식이다. 봄나물에는 각종 미량 영양소가 다량 들어있기 때문이다. 항산화물질부터 비타민이나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영양소의 보고’로 불리는 제철 봄나...

90% 이상을 차지하는 400여개 품목(13만건)에서 중금속 노출량은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납, 카드뮴 등 중금속 6종의 위해성을 평가한 결과 납은 2010년에 비해 노출량이 40% 정도 줄었다. 그럴 지라도 식품 속에 미량 남아있을 수 있는 중금속은 조리법을 달리 하면 섭취 과정에서 중금속을 줄일 수 있...

[리얼푸드=육성연 기자]봄바람을 즐기기 위한 나들이가 부쩍 늘어난 시기다. 이에 호주축산공사는 야외활동에 즐거움을 더해줄 요리 몇 가지를 추천했다. 먼저 호주청정우 소고기 치즈말이는 아삭한 파프리카와 고소한 스트링치즈를 곁들인 한 입 거리 간식이다. 호주청정우 와규 오픈 샌드위치는 호주청정...

봄 제철 국물요리 레시피 끝날 것 같지 않았던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출근길, 등굣길에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머리 위로 따뜻한 햇볕이 슬며시 앉는다. 살을 에는 칼바람도 어느새 무뎌졌는지 바람을 맞아도 간지럽기만 하다. 바로,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도 꿈틀거린다는 봄이 도래했다. ‘삼한사미’라는 말...

5분이면 뚝딱! 초간단 상추겉절이 비법 레시피 요즘처럼 봄바람이 살랑이는 날엔 입맛도 살짝 까탈스러워지곤 하죠. 이럴때 아삭한 식감에 새콤한 양념이 더해진 상추겉절이 한 접시면 입맛이 순식간에 살아나요. 특별한 재료 없이도 집에 있는 양념만으로 상큼한 상추겉절이,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아삭...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봄철 야외활동에 따르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면서도 영양과 맛까지 챙길 수 있는 간식을 찾고 있다면 아몬드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아몬드는 나무 견과류 중 가장 많은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는 천연 식품으로, 아몬드 한 줌 (약 30g, 23알) 섭취를 통해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