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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산불
1년, 살아남은 동물들
강원 고성·속초 일대
산불
이 번진 2019년 4월 5일 오후 강원 고성군 토성면 용촌1리 마을에서 검게 그을린 반려견이 전소된 집 앞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1 “또 재난이 닥치면, 우리 동물은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나요?” 1년 전 이맘때인 2019년 4월 4일, 강원 고성군 원암리의 한 전신주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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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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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주황색으로 물든 美 서부,
산불
80여 건 동시다발 확산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
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워싱턴 주 등 서부 해안의 3개 주를 비롯한 미 전역에서 약 85여 건이 넘는 대형
산불
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해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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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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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동영상
캘리포니아
산불
이 만든 신종 구름
잦아지자 세계기상기구, 신종 구름으로 공식 인정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남부 샌타바버라지역
산불
로 인해 생겨난 기괴한 모양의 구름. 그레그 비탈리치(Greg Vitalich) 지난 4일부터 시작된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산불
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토마스 파이어'라는 이름의 이번
산불
은 이미...
by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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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호주
산불
로 피해받은 동물 30억 마리…최악 자연재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어진 호주의 대형
산불
로 수많은 동물이 불타 죽었다. 위 사진은 어미 코알라가 화마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껴안고 있는 모습. 지난해 9월 시작돼 올해 2월까지 이어진 대규모 호주
산불
로 피해를 입은 동물이 약 30억 마리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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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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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동영상
더 커지고, 오래가고, 연중 끊이지 않고…
산불
이 심상찮다
산불
-경향신문·녹색연합 공동기획 지난 4월24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인금리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
이 번져가고 있다. 이 불은 사흘간 계속되다가 축구장 2700개 규모(1944㏊)의 피해를 낸 후 꺼졌다. 연합뉴스 강수량·강수일수 감소 추세 건조해진 땅, 발화하기 쉬워 높은 기온 겹쳐 ‘대형
산불
’로
산불
이 나...
by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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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호주
산불
잿더미서 울려퍼진 첫 울음소리···코알라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대규모
산불
사태를 겪은 호주에서 화재 이후 처음으로 아기 코알라가 태어났다. 큰 희생을 치른 터라 현지의 반응이 각별하다.
산불
과 코로나19라는 연이은 재난 속에서도 싹튼 '희망의 상징'으로 받아들이면서다. 28일 CNN 등에 따르면 호주 시드니 근교에 있는 호주 파충...
by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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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매년 일어나는
산불
야속” 몸만 겨우 빠져 나온 고성 주민들
재로 숨쉬기 힘들어… 아직도 가슴이 두근” 군 장병들은 필사의 탈출… 탄약고 사수 사투 2일 오전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이어지고 있는
산불
로 대피소가 마련된 아야진초등학교 체육관에 자리한 주민들이 잠 못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폭격을 맞은 듯 산 능선에서 불이 번쩍하더라고요. 아직도 가슴이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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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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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산불
휩쓴 그리스, 이틀 후엔 홍수
산불
로 26명 사망한 휴양지… 폭우로 마을 곳곳 물에 잠겨 최소 85명의 목숨을 앗아간
산불
이 덮쳤던 그리스 아테네 인근 지역을 이번엔 폭우가 강타했다. 연이은 재해로 그리스인들은 망연자실해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부터 이틀 동안 아테네와 교외 지역에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잇...
by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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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8
최악의 호주
산불
이산화탄소 4억톤 배출…‘되먹임 효과’도 우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산불
로 꼽히는 호주
산불
이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시작된 호주
산불
은 현재까지 1천만 헥타르(10만㎢)의 면적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면적의 100배가 넘는 면적이 불에 타면서 시드니의 공기 상태는 매일 3...
by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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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최악의
산불
' 호주, 불 지른 소방관 등 180여명 법적 처벌
이들…엄벌해야" [크리크(호주)=AP/뉴시스] 5일(현지시간) 호주 폴스 크리크 지역의 한 야산에서 소방대원이
산불
을 진화하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경찰은 5일 산에 고의적으로 불을 지른 19세 의용 소방대원을 포함해 183명에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2020.1.7.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by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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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도망치기엔 느려도 너무 느렸다, 호주
산불
에 코알라 멸종위기
포기한 듯 나뭇가지에 걸터앉는다. 지나던 여행객에게 구조된 코알라는 목이 마른 듯 물을 필사적으로 빨아들인다. 6개월째
산불
이 계속되고 있는 호주에서 매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라오는 코알라의 모습이다. 지난 가을 시작된 호주 남동부의
산불
이 점점 거세지면서 호주를 상징하는 동물인 코알라가...
by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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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병주고 약주고’…
산불
로 황폐화된 호주 산림, 폭우로 울창
/사진=미국 항공우주국 지구관측소 지난해 최악의
산불
에 시달린 호주가 ‘폭우 효과’를 톡톡히 봤다. 29일(현지시간) 호주 데일리메일은 수년간 극심한 가뭄과 그로 인한 대형
산불
로 몸살을 앓았던 호주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호주 남동부 지역은 지난해 9월부터 올...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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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산림 1260㏊ 집어삼킨 강릉·동해
산불
신당 전기초서 시작
신당 관리인 A씨 산림보호법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 산림보호법위반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 인제
산불
도 고령의 마을 주민이 잡풀 태우다 발생 산림 714.8㏊ 집어삼킨 강원 강릉·동해
산불
의 발화지점. [중앙포토] 산림 1260㏊를 집어삼킨 강원 강릉·동해
산불
의 실화자가 형사입건됐다. 강원지...
by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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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고성거주' 하재숙, 고성
산불
에 억장 "제발..무사하길 기도해주세요"
DB 하재숙 인스타 고성에 거주하고 있는 하재숙이 고성
산불
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ㅜㅜ내가 사랑하는 계곡도...사계절 내내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던 산도..누구보다 반갑게 인사해주시던 우리 주민들도...무사하길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계곡사진을...
by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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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강원
산불
봉사자 "구호물품에 빨지 않은 속옷 보내 토할뻔"
강원도
산불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에서 온 구호 물품 중 헌옷을 분류하는 중이다. [자원봉사자 황씨 제공] 강원도를 휩쓴 최악의
산불
이 발생한지 2주가 흘렀다. 화마는 하루만에 진화됐지만 현장은 복구 작업으로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피해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 구호물품과 자원봉사 지원 등 온정...
by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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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청와대 “‘문 대통령
산불
당일 술’ 가짜뉴스…강력 대응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새벽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강원 지역
산불
과 관련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등 관계기관의 상황 보고를 받고 있다. 2019.4.5 청와대 제공. 연합뉴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
산불
이 발생한 지난 4일 저녁 신문의 날 행사를 마치고 언론사 사장과 술을 마셨다...
by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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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육군, '강원
산불
투입' 장병 사진 공개…네티즌 비판 '봇물'
강원
산불
진압 작전 중 휴식을 취하는 병사들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네티즌들의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육군은 지난 6일 ‘대한민국 육군’ 페이스북 계정에 병사들이 길바닥과 트럭 위에서 전투식량을 먹는 사진 5장을 올렸습니다. 육군은 사진과 함께 단 설명에서 “많은 국민과 가족 분들께...
by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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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8
재난까지 정치공세…김문수 “촛불 좋아하더니
산불
정부”
“촛불정부로 알았더니 온 나라
산불
” 한국당, 연이어 정부·여당 때리기 누리꾼들 “고질병 또 도져” 비판 정부 ‘화재 대응 3단계’ 조기 발령 ‘이 총리 메모’ SNS 화제와 대조 문 대통령 “정부 격려해줘 감사” 강원
산불
을 정부여당 때리기 소재로 삼은 자유한국당이 역풍을 맞고 있다. 대형 재난이 닥친 상황...
by
한겨레
|
2019.04.07
강원도
산불
비상사태에도 안보실장 못 가게 붙잡은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에게 맡기고 운영위원장실로 이동했다. 2019.4.4 뉴스1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
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던 4일 저녁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안보실장이 국회에 발이 묶여 위기 대응 지휘에 차질을 빚게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by
서울신문
|
2019.04.05
정부, 강원도 동해안
산불
발생지역 '재난사태' 선포
4일 강원도 동해안 일대
산불
로 많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대응을 위해 5일 오전 9시부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재난사태 선포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6조'에 따라 국민의 생명 및 재산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 긴...
by
뉴스1
|
2019.04.05
野 질의 때문에…속초
산불
에도 국회에 붙잡힌 靑 안보실장
[the300]나경원 "어쩌다 靑 보기 쉽나"-송석준 "질의 시간 다다익선"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4일 오후 7시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 인근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
이 발생해 3시간째 강풍을 타고 번지고 있다. 2019.04.04. (사진=독자 제공) photo@newsis.com 청와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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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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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동영상
해운대 도깨비
산불
18시간 만에 제압…실화 가능성 수사(종합)
장비·인력 총동원 밤새 '화마와 사투' 벌였지만 20㏊ 잿더미
산불
초기 동부산대학 수업중단·인근 주민 수백명 한때 대피 소방 "숨어 있는 불씨 제거 등 완전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 필요" 잿더미로 변한 숲 [부산소방본부 제공] 부산 해운대 운봉산
산불
이 축구장 28개 면적에 달하는 임야 20㏊를 집어삼키고...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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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양양
산불
20시간 만에 진화 완료···인명피해 없이 주민들 무사귀가
새해 첫날 강원도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
이 산림 20㏊를 태우고 이틀 만에 꺼졌다. 산림·소방당국은 2일 낮 12시 15분경 주불 진화를 끝내고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돌입했다. 1일 오후 4시 12분경 서면 송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은 20시간 만에 사실상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현재까지 산림 20㏊가 불에...
by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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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담뱃불로 시작? 강원 양양
산불
…주민 300명 대피·20㏊ 잿더미
양양에서 발생한
산불
이 바람을 타고 확산하며 주민 300여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강원도 동해안
산불
방지센터에 따르면 불은 1일 오후 4시12분 양양군 서면 송천리 송천떡마을 뒷산 사유림에서 발생, 2일 오전 8시까지 약 20㏊ 산림을 태웠다. 현재까지 알려진 인명피해는 없다. 불은 강풍을 ...
by
쿠키뉴스
|
2019.01.02
동영상
[스브스뉴스] 동아프리카 뒤덮은 '메뚜기 재앙', 호주
산불
과 관련 있다?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사막 메뚜기 떼가 각종 농작물과 심지어 잡초까지, 보이는 모든 걸 먹어 치우기 때문이죠. 그런데 왜 하필, 동아프리카에 사막 메뚜기 떼가 나타난 걸까요? 우리는 원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전 세계적인 문제였던 '호주
산불
'과 같은 원인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by
SBS
|
2020.02.21
시신 6구 추가 발견…北캘리포니아
산불
사망 48명으로 증가
12일(현지시간) 소방대원이 불길을 잡기 위해 애쓰고 있다. 2018.11.13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규모
산불
'캠프 파이어'로 숨진 시신 6구가 13일(현지시간) 새로 발견되면서 북부에서만의 사망자 수가 48명으로 또다시 늘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실종자 수...
by
뉴시스
|
2018.11.14
해안 절벽서 아이 안고 숨진 엄마들…그리스 울린
산불
피해
해안도시 마티서 강풍에 불길 주택가로 번지자 바다로 뛰어들어…"폼페이 최후의 날 같았다" 빈집 약탈하려는 방화가 원인일 가능성 아테네 북동부 해안도시 마티에서 화마에 타버린 자동차를 한 주민이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그리스 아테네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80...
by
중앙일보
|
2018.07.26
캘리포니아
산불
, "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나?"
북부 나파 밸리에서 시작된
산불
은 바람을 타고 지금도 무서운 기세로 번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매년 여름만 되면 크고 작은
산불
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다릅니다. 이렇게 많은 지역에서 동시에 불이 나는 것은 기자인 저도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사망자가 30명을...
by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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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산불
피해 성금 잇따르는데… 삼성·현대차·SK 잠잠한 까닭
지난 6일 강원도 강릉·삼척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이 큰 피해를 입히고 나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번
산불
로 축구장 면적 457배에 달하는 327㏊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습니다. 300명이 넘는 주민들이 피해를 봤습니다. 강릉시는
산불
피해 이웃 돕기 성금을 모금 중입니다. 큰 재난이 나면 대기업들이 나서 ...
by
조선비즈
|
2017.05.15
나경원, 당
산불
대책회의서 ‘문 정권의 민낯’ 격앙…회의 중엔 눈물도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강원도
산불
피해 후속조치 대책회의에 입장하던 중 원내대표실 보좌역으로부터 정부 측 관계자의 불참 소식을 전해듣고 있다. 이날 회의에 한국전력공사 사업총괄부사장 등 관련 부서 차관 및 관계자들은 모두 불참했다. 2019.5.29 연합뉴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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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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