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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훈련장에서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한 육군 아크부대원이 대테러 훈련을 펼치고 있다.서울신문 DB 군은 ‘국방개혁 2.0’에 따라 올해부터 육군 병력을 10만명가량 감축해 2022년 기준 36만 5000명 수준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또 2022년까지 군단 2개를 줄여 6개로 축소하고 2025년...

조짐일 보이고 있다. 육군이 추진중인 워리어플랫폼과 백두산 호랑이(아미 타이거 4.0) 체계 때문이다. 육군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차량과 최신 전투장비로 무장한 첨단 기술군대로 기존 보병부대를 바꿀 예정이다. 육군의 이같은 움직임은 최단시간 내 적 전쟁지도부를 무너뜨리는 입체기동작전과...

막아낸 것이었다. 이런 성능을 가진 헬멧은 미 해병대의 주도로 2007년부터 개발이 진행되었지만, 2014년에서야 육군과 해군까지 도입될 수 있었다. 중부일보 / ‘워리어 플랫폼’ 군복을 입은 군인 국내에서도 기존 방탄모가 아닌 옵스코어 FAST 디자인과 유사한 신형 방탄 헬멧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국방...

모범병사로 선정했다. 2017년 9월 4일 조용히 현역 입대한 옥택연은 백마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군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던 그는 지난 해 10월 1일 건군 70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국군의 미래 전투수행체계' 시연에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하고 깜짝 등장해 늠름한 모습으로 ...

생활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어 '국군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남다른 의미가 될 것 같아 적극 추천했다"라고 밝혔다. 옥택연은 "국가적 행사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타부대 장병들과 동고동락하며 열심히 연습했다. 육군이 전력화 하려는 워리어플랫폼(개선된 전투장구류 등이...